캣아이블루스토리

1월 11일(수), 관리 영양사의 모치즈키 리에코 씨(이하 모치즈키 씨), 저널리스트의 사사이 에리코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닥터스 보이스~근거 있는 건강 의료 정보에 출연하여 특급 정보를 제공합니다!~” 「먹는 시간대」를 테마로 건강에 좋은 식사의 타이밍, 아침 식사나 저녁 식사에 좋은 음식에 대해 소개합니다.- 같은 식사 내용이나 양이라도, 「먹는 시간대」에 따라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도 있는가 하면, 오히려 병이나 노화를 예방하고 각종 영양소들의 흡수율을 높인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우리 세포에는 '시계 유전자'가 존재하며 낮에는 활동 상태가 되며, 그 유전자들은 밤에는 자연스럽게 졸려지는 하루 주기의 리듬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계 유전자가 중심이 되어 밤낮에 맞추어 체온이나 호르..

도쿄 에프엠 1월 12일(목) 방송의 「Blue Ocean Professional supported by 협회 건강 서포트」의 게스트는, 의사이자 의료 저널리스트인 모리타 유타카 씨(이하 모리타 씨)가 등장하여 다양한 미디어 등에서 화제인 「스마트폰 치매(디지털 치매)」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모리타 씨는 도쿄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를 수료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전임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의사로서 의료 현장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의료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대해 미디어나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은 뇌에 큰 부하를 준다 현대인의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문명의 이기가 된 스마트폰(이하, 스마트폰)입니다만, 최근 「스마트폰 치매」(디지털 치매라고도 불리움)라..

건강한 몸만들기나 컨디션 유지의 서포트로서 일상적으로 단백질류의 상품을 섭취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장기 보존이 가능한 단백질 파우더의 경우는 특히나 대용량을 사서 쌓아두고 있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거기서 꼭 체크 해 두고 싶은 것이, 단백질 파우더의 올바른 보존 방법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이번에는 단백질 파우더의 유통 기한이나 상태의 구분 방법, 그리고 보존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 상태와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 다른 식품과 마찬가지로 단백질 파우더의 "유통 기한"은 제품의 품질과 상태로 섭취할 때를 나타내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제 식품 정보 협의회」의 식품 기술 커뮤니케이션・시니어 디렉터인 타미카・심즈 박사도, 이 기준에 대해 동의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유통기한은 ..

다양한 "환경의 변화"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장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고, 이것을 "큰 스트레스"로 느끼고 살아갑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면 컨디션이 무너지거나 우울증 등 정신병에 빠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 가운데 출판된 저서 「스트레스 프리 초대전」에서는, 저자인 정신과 의사·카바사와 시온 씨는, 스트레스 없이 사는 방법을 「과학적인 팩트」와 「지금 할 수 있는 ToDo」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YouTube에서도 대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카와사와 씨. 그 스트레스 프리의 본질에 다가서며 내용을 소개 합니다. ◆「세로토닌」적인 행복을 얻는 습관 "행복"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이 베이스로 있어야 합니다. 신체적·멘털적으로 건강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기분이 좋은 것을 목표로 합시다. 우선,..

「의존증」이라고 하면 알코올이나 도박의 인상이 강하지만, 알고 보면 SNS(교류 사이트)를 체크하는 버릇도 도박 못지않은 강한 의존증이라고 합니다. 음식에서부터 동영상 사이트까지 현대에는 매우 강한 의존성이 있는 것들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의존성을 측정하는 지표 중 하나가 뇌내 쾌락물질이라고도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의 "도파민"입니다. 이것이 많이 방출되는 것만큼 그 대상에 대한 의존성은 매우 높다고 합니다. 소개하는 책 '도파민 중독'(안나 렘부케 씨)은 도파민을 계기로 하여 쾌락과 고통에 대해 과학적으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와의 대화등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과잉 중독을 멈출 수 없게 되는 의존증에서 벗어나는 길을 보여줍니다. 책 '도파민 중독'의 저자 안나 렘부케 씨(이하 안나..

아이에게는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것이 인지 상정 아닐까요? 그렇지만 밥을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므로 가능한 한 간단하고 쉽게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의사가 가르치는 아이 식사 50의 기본」의 저자로, 아카사카 패밀리 클리닉의 원장이며, 도쿄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의 소아과 의사인 이토 아키코 씨가 집필하시고 주장하는 최신의 의학 데이터를 기초로 「아이가 먹어야 할 것, 피해야 할 것」을 소개합니다. 불확실한 인터넷 정보가 아니라 검증된 의학 데이터와 엄청난 임상 경험을 통해 정말 아이의 몸과 뇌에 좋은 식사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매일 식탁에 즉시 도입가능한 힌트가 가득합니다. ● 매일 큰 스푼 1 잔의 "참깨가루" 동양인은 평균적으로 칼슘, 아연이 부족합니다. ..

립크림만으로는 도저히 케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겨울철엔 더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입술이 부르트고 갈라지는 것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입술이 얼마나 순식간에 건조해져 금방 찢어지고, 갈라지는지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분명 어떻게든 정상적인 립 케어시도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고 있을 건데요. 춥고 건조한 겨울을 포함해 1년 내내 언제든지 통통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하기 위해서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립 케어 방법을 소개합니다. ◆입술이 부르트고 갈라지는 원인은? 랍케어 하는 방법을 알기 전에 먼저 건조하는 원인을 알아 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피에르 스킨케어 인스티튜트의 피부과 의사 피터슨 피에르 의사에 따르면 입술이 균열되는 원인에는..

「지금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아까 그 사람, 이름이 뭐였더라?」 「어제저녁밥, 뭐 먹었더라?」 이처럼 언제부터인가 잊어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었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가끔씩 까먹는」 레벨이 아니고, 40대 이후가 되면 「습관처럼 잊어버린다」라며 당황하기도 합니다. 매우 가까운 사람의「이름이 나오지 않는다」라든가 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다고 여겨지면서도 단순히 「나이를 먹은 탓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잠시 그 생각을 멈추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생각은 착각일지도 모릅니다. 여기 참고하고 싶은 한권의 책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치매 환자와 마주해 온 의사·마츠바라 히데타 씨의 저서 “91세의 현역 의사가 하고 있는 일생 노망 없는 습관”(다이아몬드사)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젊은..

과일 코너에 늘어서 있는 수박이나 멜론이, 본래는 야채인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나나와 파인애플도 같다는 것을 아십니까? 관리 영양사의 유카리 씨가 야채와 과일의 구분에 대해 알기 쉽게 전도해 주었습니다. 또, 그 밖에도 같은 종류의 "식물"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수박과 멜론은 단맛이있는 식재료이지만 밭에서는 땅을 포복하도록 자라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 수산성(※1)에서는, 그렇게 풀로 자라는 식물(※2)로부터 채취되는 식재료를 「야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박도 멜론도 과일 코너에 늘어서 있지요? 시장이나 판매점에서는 디저트로 그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과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야채과로 분류되면서도 과일과 같은 먹는 방법이 채택되는 바람에..

아름다운 피부를 손에 넣기 위한 승부수중 하나인 잠자기 전 스킨케어는 사용법을 잘하지 못해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일도 있습니다. 거기서 US판 「엘」이 피부의 전문가 "맥 박사"(이하 맥 박사)에게 올바른 방법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나이트 스킨케어의 올바른 스텝 & 선택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피부질에 맞추어 스킨케어 횟수를 조정 회사 일이나 다양한 사회생활, 혹은 학교와 같은 곳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에는, 양질의 클렌징 오일케어가 필요합니다. 피부에 복구 모드의 스위치를 넣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밤에는 더블 클렌징을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수 많은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청결하게 씻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