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방법이 틀렸다⁉︎ 「잠 자기전 스킨 케어」의 올바른 방법, 미국 전문가의 TIP

아름다운 피부를 손에 넣기 위한 승부수중 하나인 잠자기 전 스킨케어는 사용법을 잘하지 못해 자신이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피부가 손상되는 일도 있습니다.  거기서 US판 「엘」이 피부의 전문가 "맥 박사"(이하 맥 박사)에게 올바른 방법을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나이트 스킨케어의 올바른 스텝 & 선택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피부질에 맞추어 스킨케어 횟수를 조정


회사 일이나 다양한 사회생활, 혹은 학교와 같은 곳에서 긴 하루를 보낸 후에는, 양질의 클렌징 오일케어가 필요합니다. 피부에 복구 모드의 스위치를 넣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밤에는 더블 클렌징을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수 많은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청결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밤의 더블 클렌징은 피부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줍니다. 만약 민감한 피부라면 더블 클렌징을 피하고 세안만 정갈하게 한 번에 해 둡시다"라고 맥 박사.

복합지성 피부는 거품 타입이나 우유 기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극단적으로 건조시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페셜 케어는 레티놀로

자기전 이야말로 피부의 상태를 차분하게 정돈하는 타이밍입니다. 레티놀을 포함한 화장품을 손에 들어 탄력적인 피부로 재생시켜야 합니다.
“귀가하고 얼룩진 하루의 오염물을 피부로 부터 제거한 후에는 비타민 A 유도체, 레티놀, 혹은 레티노이드 등을 도포해 줍니다. 박티올과 같은 식물 유래의 레티놀도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민감한 수유 중인 엄마나 임신 중인 분에게도 추천입니다 “

“만약 특정한 부위에 고민이 있고 국소적인 케어를 할 경우에는 사용했을 경우 피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주의깊게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소한의 양으로 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가며 자신의 피부의 상황을 체크해 갑시다. 

매일 밤 도포해 피부가 어느 정도까지 견딜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레티놀을 포함한 화장품을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히알루론산 등의 보습 성분을 아울러 사용해 주세요.”
 

◇자기 전 바르는 야간 전용 크림을 대기시키세요

자기 전 밤의 스킨케어는 자고 있는 동안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에 사용하는 보습제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나이트 크림은 주간 크림보다 성분이 진하고 수분을 오래 유지하도록 처방되고 있습니다.

 

안티 에이징이나 퍼밍, 또 광택을 높이거나 보습력에 뛰어난 크림은 대체적으로 야간에 사용하는 것이 좋게 성분의 조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야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피부는 릴랙스 하게 되고, 스킨케어 루틴에서 사용하는 모든 아이템의 도움을 받으면서, 낮에 받은 대미지를 리커버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1, 자신의 피부질에 맞춰 스킨케어
 2. 스페셜 케어는 레티놀류로 (자기식의 테스트 후 사용 권장)
 3. 야간 전용 크림은 별도로
 4.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와 몸을 휴식시키는 것

참조 및 발췌 : 엘레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