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국 NBC가 불법 도박 문제로 다저스에서 해고된 오타니 쇼헤이 투수(29)의 전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 씨(39, 이하 미즈하라 씨)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절도 사건, 불법 도박 사건…미즈하라 잇페이 씨를 둘러싼 의혹이 그치질 않는다?! NBC는 “이 학교 웹사이트(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에 따르면 일본어 통역사는 다이아몬드 바 고등학교에 다녔다고 합니다. 이 학교의 홍보 담당자는 NBC에게 그가 이 대학교((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에 다녔다고 하는 기록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정보통의 이야기로서 「미즈하라 씨는 작년, 오타니의 계좌로부터의 전신 송금을, 오타니의 관여도 승인도 없이, 일정 기간에 걸쳐 불법적으로 보내고 있었다고 말했다」라고도 보도했습니다. 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