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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관련 122

정부,정치인들이 소말리아 사태에 소극적인 이유

소말리아의 해적에 의해 납치된 마부노호 선원 24명 (한국인 4명 포함)의 소말리아 납치 사건에 대해 정부, 정치계, 외교 통상부의 "해결"의지가 "소극적인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이 납치사건뿐만 아니라, 한국전 당시 납북된 82959여 명 (월간 조선 발표), 그리고 한국전 이후에 민간인으로서 북한에 납치된 어민 (450여 명), 외국에서 공작활동으로 북한에 납치된 민간인(약 10여 명), 항공기 피랍자(20여 명), 1955년부터 시작된 재일 동포의 송환 사업(약 93000명), 일본 우토로지구 문제 등의 "해결 의지"가 결여되어 있는 것은 여러 시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나, 결국 귀결되는 한 가지 포인트는 이 발생되지 않는 사안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이 아니므로 정부는 물론..

A 학점을 받는 가장 빠르고 간단한 방법

안주면 말고.....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이런 포스트도 올려 볼까 하는데....괜찮죠? 덧붙여 "학력 위조" 파문만 문제시 되고 있는 요즘..... 그럼 졸업장만 있으면 모든게 용서 되나요?? 학교생활을 어떻게 보냈는지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학점 잘받는 것도 여러가지 "부정적인 방법"이 판을 치는 세상에..... 과거 관련 포스트 2007/08/27 - [일본 아시아 관련] - [미인이 많은 국가는?]1위러시아,2위 한국?!

시사 관련 2007.10.12

캠플 핫 이슈 "오 승주" 기자님 약속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문득 얼마전 비밀 댓글로 받은 메세지가 생각이 나서 "캠플"에 들러 보니 핫 이슈란에 "블로거 기자단"이란 제목의 글이 쓰여져 있고, 송구스럽게도 보잘 것없는 제 글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에 관한 포스트)이 예시글로 올라와 있었다. http://campl.co.kr/campl_read.asp?idx=486&bigcate=6&subcate=42 http://campl.co.kr/campl_read.asp?idx=485&bigcate=6&subcate=42http://campl.co.kr/campl_read.asp?idx=485&bigcate=6&subcate=42 2007/08/14 - [IT 과학] - 휴대폰이 진동한것처럼 느껴지는 증상 "팬텀 바이브레이션 신드롬" 한달에 한번 수도권 거의 모든 지역..

시사 관련 2007.09.20

탈레반사태 후 한국인이 알아둬야 할 테러조직들의 로고들

테러 조직은 단순히 "이슬람 세계"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며,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정부가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적신월사 로고 이번 탈레반 납치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테러리스트 조직들은 "이번 아프간 사태"를 계속 주시 해왔다고 하며,(사태의 추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탈레반 측이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 단지 탈레반을 피하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접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제 부터는 세계 어디를 가든 테러리스트 조직의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납치 인질 극"은 앞으로 끊이지 않을 것을 각오해야 될듯 싶습니다. 많은 국내 언론들이 서방 선진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이 한국의 "협상"을 비난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은 외..

48km의 사투가 물거품으로 <세계 육상 선수권(오오사까) 운영미스 속출!>

일본"오오사까"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육상 선수권". 예상에 못미치는 관객동원, 선수단의 "호텔 예약"문제, 대회 자원 봉사자들의 원인 불명 식중독 등 운영면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보이더니, 끝내 있어서는 안되는 "(선수 유도 담당)유도원의 미스"로 한 선수의 필사적인 레이스가 기권 처리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레이스는 세계 육상 선수권 "50km 남자 경보" 경기. 앞으로 한바퀴 일주 후(48km 체크 지점) 스타디움으로 들어가야 하는 의식 몽롱한 상태의 "야마자키"를 한 바퀴 남겨 놓은 상태로 스타디움으로 유도, 목숨을 걸고 50km 를 걸어온 선수의 "사투"가 "일 순간의 실수"로 "기권" 처리 되어 버렸다. 그것도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라톤보다도 휠씬 더 과격한 ..

다음과 네이버를 QuantCast 로 비교해 보았다.

Quantcast 에 의한 "인터넷 시청률 데이터 무료개방" 서비스는 2006년 시작된 미국 한정 서비스이다. 웹 사이트를 시청하고 있는 사람의 속성,접속 키워드 등을 임의의 사이트로 표시해주는 시스템이며, 이로 인한 "웹사이트 악세스 수 분석"등을 참고로 사이트 내의 "내용변경" "판매상품 광고의 설정변경" 등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사이트 도메인명을 입력시키면, 다음의 수치가 그래프화 되어 표시된다. ▻ 유니크 방문자 수 예상 ▻ 방문자 수 내방 빈도 예상 ▻ 유저의 남녀 비율 ▻ 세대주의 연령대 ▻ 아이들이 있는 세대의 비율 ▻ 세대 수입 ▻ 인종 ▻ 세대주 최종학력 QuantCast 는 조사에 협력하는 패널들을 미국 전체에 포진 하고 있으며, 다른 인터넷 시청률 조사 회사와 거..

시사 관련 2007.09.01

[살려주세요..제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피의자 "아사히 신문 영업맨", 처절한 절규 무시하고 참살. 공범으로 자수한 피의자 [살려주세요! 라는 절규 비명 머리에서 사라지지않아..] 인터넷 범죄 사이트의 [같이 화끈하게 한 건 올리지 않으시렵니까?]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뒤 만난 3명의 남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의기 투합. 서로의 본명을 숨긴 채, 벙행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긴다. [누구라도 상관 없었다][얼굴을 기억할 까봐 죽였다].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한 가벼운 감각으로 범행을 저지른다. "나고야시" 주택가에서 져녁에 귀가 중이던 회사원 "이소가이 리에"씨를 납치 후 살해, 피해자는 수갑까지 채워진 채로 산 속에 버려졌다. [머리를 50 번 정도 내려 쳤다]라는 진술도. ◇ 돈에 궁해진 범죄 지향적 남자들을 연결 시켜 ..

성폭행 피해자인 딸을 꾸짖지는 않으신가요?

파리발 기사 중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등 "성범죄 방지"를 위해 재범의 가능성이 있는 성 범죄자는 화학적 호르몬 요법으로 [거세]조치하고, 격리 시설에의 수용을 검토하며, 형기를 마치더라도 "사회로의 복귀" 를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펼친 이가 있었으니, 바로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씨다. 어째든 프랑스 뿐만 아닌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성 폭행범" 에 대한 처벌의 강도를 높혀가는 논의들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어느한 의원이 비슷한 법안의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성 범죄에 대한 강력 처벌, 처벌 강도의 강화 "대 찬성"이다. 거론 할 필요도 없는 사안 이다. 그런데 뭔가 걸린다. 그게 뭘까? 과연 처벌의 강도를 높이는 것만으로 "성범죄 예방"의 효과를 거둘..

유령 진동 증후군? <제 포스트가 기사화 된거 맞나요?네이버,싸이 메인뉴스>

며칠전 "휴대폰이 진동한 것 처럼 느껴지는 증상 " 이란 제목으로 다음 블로그 뉴스에 업로드 시켜, 상상외의 대 반향(블로그 방문자 약 30만명)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본인의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급증한 것도, 이 포스트가 하나의 "견인차" 역할을 한 셈이 되겠다. 그 때도 막연한 생각에 "아 ~ 이거 누군가가 분명히 기사화 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었다. 뉴스담당 기자들은, 통상 "네티즌 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로 "기사"를 쓰더라도, 마치 자기가 발견한 듯 한 "뉘앙스"로 몇몇 저명인사들의 증언 등만을 덧붙여서 "자기 만의 작품인양" 포장 하는 기사를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봐온 터라, 이 포스트도 그리 될 운명이라는 '걱정"이, 방문자 30만명이라는 수치의 "기쁨" 보다 한발 앞서 있었다..

시사 관련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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