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2 33

WHO 신종 코로나 19 의 확산 종식선언 [시기상조], 사망자 1300명 이상, 하루만에 242 명늘어

WHO는 신종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해 "종식 기간" 예측은 불확실하다고 천명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중국 국내 에서의 감염자 확산은 안정을 찾고 있으나, 대처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확대에 관해 "감염자 숫자"가 늘어나는 페이스가 안정되었다고 하여, 중국 의 일부 전문가들은 4월 정도면 사태가 종식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한, 20 일간의 외의 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약 300 명 참가하여 백신 개발 등의 연구 우선순위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고 한다. =============================================================== 참조 및 발췌: TV ASAHI, YOMIURI ONLINE ***** 중국 춘..

일본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수 중증환자 확인, 첫 검사땐 "음성"위독환자 발생

일본 국내에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 중 복수의 사람이 중증 상태인 것이 확인되었다. 11일 일본 정부 관계자의 취재로 확인되었다. 호흡 곤란 등의 복수의 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중에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중에 각지의 해당 의료 기관 등에서 필사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증환자는 복수 존재하며, 고령에 심각한 기초 질환등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중에 한 명은 2월 상순에 발열 증세가 있었으며, 처음 검사 때는 "음성"이었으나 , 그 후에 신종 코로나 조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환자를 치료 중인 해당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은 항 에이즈 바이러스(HIV) 약의 투여가 검토되고 있으나 가족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19 쇼크 최장 잠복기 24일, 야생동물 숙주설 신빙성 떨어져, 수퍼 스프레더(super-spreader)가능성 높아, 중국정부 의료전문가 보고

중국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 정부의 의료 전문가팀의 리더는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에 대해 최장 24시간을 넘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중국 호북성 우한시 등에서 현지 조사하고 있는 전문가 팀의 리더 종남산 의사는 지금까지 데이터를 추려내어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그 눈문 속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에 대해 평균 3일부터 최장 24일이 이르른다는 것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초기의 단계에서는 발열 증세가 없다고 되어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간은 지금까지 세계 보건 기구의 권고로 14일간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이번 논문 발표 감염자 조사대상은 1099 명이고, 조사대상중 야생동물과 접촉한 사람은 조사대상의 약 1.2% 였다. 그 중 우한 주민이 44%이며, ..

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일본 반응[일본 영화는 배워라]

제 92회 아카데미 수상식이 10일 (현지 시간 9일 저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어, 기생충(parasite)이 각본상과 외국 장편영화상, 감독상과 마지막의 작품상까지 총 4 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각본상과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난 다음, 감독상을 받고 난 다음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말했다. 감독상에 같이 노미네이터 되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명언을 예를 들어 "스탠딩 오베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콴틴 타란티노 감독과의 친분도 과시하며 [제 영화가 미국에 알려지기 전부터 좋아한다고 했덨던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코멘트 하였으며, 아카데미가 용서해준다면 트로피를 5개로 분할 하여 나워 ..

신종 코로나19 폐렴 들끓는 [생화학 무기설] 당국을 향한 불신감, 중국정부 당혹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사망자가 811명이 되어 2002~ 2003년 창궐했던 SARS 사망자를 넘어섰다. 감염원에 관해 중국 당국은 [해산 시장에서 팔던 야생동물]로 규정 짓고 있으나 [생화학병기용 바이러스 유출설]이라는 서방국가의 보도도 등장했다. 그 배경에는 중국 당국의 [정보 통제]에 대한 불만과 불신감으로 부터 나온다고 할 수 있겠다. [바이러스의 유출설]의 근거는 해산물 시장으로부터 약 30 km떨어진 우한시내의 생화학 연구시설이다. 이 시설은 국제기준으로 위험도가 매우 높은 병원체를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 세이프티 레벨](BSL)4 로 규정되어 있으나 영국 과학지 [Nature]가 2017년 2월에 [병원체의 유출이 의심스럽다]라고 경고하고 있었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대변으로 부터 감염? 논문

■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폐렴이 대변(배설물)로부터도 감염? 미국 워싱턴주 노스벤트에서 중국 우한시를 여행했던 사람중 증상이 없던 격리중인 사람과 그 건물 밖에 손씻기를 권고하는 간판이 섰다. (2020년 2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복부증상과 경변의 증상이 보인다고 하는 논문이 미의학지의 발표되어 과학자들이 7일, 설사또는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을 일으키는 가능성이 있다고 명백히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는 기침과 재치기는 비말감염에 보인다고 하며, 조기에 증상을 조사한 연구자들은 호흡기증상이 있는 환자에 중점을 두고, 소화관에 이상이 있는 환자를 판별 못했을 수도 있다. 중국인연구자가 미국의사잡지(JAMA) 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국 호북성 우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책 3가지(손씻기, 마스크, 알코올 소독),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인해 발생한 패닉상태의 여러 상황을 보며, 개개인의 대비책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물론 여러 정부 기관이나 의사협회등의 권고등이 있으나 이런 정보등이 "신뢰성"을 지니냐고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없는 상황에선, 일반 감기 예방 수준의 정보 제공이 멈춰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직 확립되지 않은 "백신및 치료법". 항간에 떠도는 수 많은 신종 코로나 관련 정보중에 개개인이 선별, 선택가능한 정확한 정보는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본다. 과연 검색어 1위로 되어 있는 정보가 "정확한" 것일까? 특히나 "건강 관련 정보"는 과감없이 "진실"만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필요한 때인 듯하다. 저명한 의학박사가 또는 정부 산하 기간이 발표한 정..

카테고리 없음 2020.02.08

중국체류중 홍콩인 수만명 입국, 8일부터 시작되는 입국제한 조치전에

중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만 명 규모의 중국 본토에 사는 홍콩인들이 경계 출입국 시설에 밀려들어 홍콩으로 입국하였다. 8일 이후, 홍콩에 입국하면 2주간의 격리 상태를 포함, 홍콩으로의 입국이 엄격하게 제한될 예정이다. 중국과 홍콩 간의 왕래는 격감할 것이며, 점점 일체화되어 가는 홍콩과 중국의 인근 지역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동성 심천시에 있는 홈 콩과의 경계 입국 시설. 수십 명의 경찰관이 엄격하게 경계하고 있는 가운데, 종일, 많은 입국자로 붐비고 혼잡했다고 한다. 홍콩으로 입국하는 중국인의 모습은 거의 보이질 않았고 대부분이 광둥 성에서 일하는 홍콩 비즈니스 관계자와 그 가족이었다. 홍콩 각지와 연결된 버스 정류장은 100..

WHO 사무총장 테드로스 사퇴 요구 청원 30만명 돌파

Tedros Adhanom Ghebreyesus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 예수스) WHO Director General (사무총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명활동이 인터넷상에서 활발히 벌어지고 잇다. 미국발 서명사이트 [Change.org]에서 서명활동이 벌어져 사임을 요구하는데 찬성하는 사람이 7일 시점에서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동 싸이트의 정보에 따르면 서명운동의 발기인은, 테드로스 씨가 1 월 22일 , 23일 에 개최된 WHO 긴급 이사회에서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도덕상의 긴급사태]의 선언을 보류한것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치명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지적했다. [테워드로스씨는 WHO 사무총장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