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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수 중증환자 확인, 첫 검사땐 "음성"위독환자 발생

noraneko 2020. 2.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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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에서 확진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환자 중 복수의 사람이 중증 상태인 것이 확인되었다.  11일 일본 정부 관계자의 취재로 확인되었다. 호흡 곤란 등의 복수의 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중에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중에 각지의 해당 의료 기관 등에서 필사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증환자는 복수 존재하며, 고령에 심각한 기초 질환등을 가진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중에 한 명은 2월 상순에 발열 증세가 있었으며, 처음 검사 때는 "음성"이었으나 , 그 후에 신종 코로나 조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환자를 치료 중인 해당 감염증 지정 의료기관은 항 에이즈 바이러스(HIV) 약의 투여가 검토되고 있으나 가족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환자는 가족을 포함하여 병원 관계자 이외에는 접촉이 불가능한 상태이라고 한다. 

  

  신종코로나에 감염된 경우,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끝날 경우도 있으나, 고령자, 심각한 질환을 가진 사람 등은 위독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의 발원지 중국 우한시에서 사망한 일본인은 60대 남성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일본 국내에서 확진된 감염자는 11일 까지 (크루즈 선상을 포함) 160명을 넘어섰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검체도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백신과 치료법의 확립이 급선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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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및 발췌 :  JIJ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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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중증 환자들은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크루즈선에 탑승하고 있던 일본인이네요.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발싱 해주기를 바란다. 

 

   ******  중국 지도자의 "국빈 방문" 같은 건 필요 없으니, 그 예산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책에 투자해주길 바란다.

 

    *****  아무리 치사율이 낮다고는 하지만 감염자가 늘어 나면 중증환자가 느는 것은 필연적. 아무도 면역성이 없는 실정이니 감염력은 매우 강력해 일본 국내에 들어온다면 감염 확산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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