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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택시기사 중국인 관광객 탑승안내 후 코로나 19 감염, 동경시내에서 4번째 감염

noraneko 2020. 2.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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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도내 새롭게 택시 운전수인 일본인 남성 한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보건 당국에 의하면 동경시내에서 영업 중인 70대 택시 운전수이다.  해당 운전수는 중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을 태워, 하네다로부터 동경 도심부로 이동을 해왔다고 한다. 

 

 

하네다 공항 택시 운전수 감염

 

  도내에서 감염이 확인된것은 이로써 4명째로, 일본 국내의 감염확인자는 248 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포함)

 

  덧붙여 와카야마현에서도,  와카야마현에 사는 50대의 남성이 신종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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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및 발췌 :  NIHON TV,   MBS NEWS

 

 

 이하는 댓글이다.

 

  *****  동경도의 택시 운전수에 와카야마현까지.  아베 수상이 머뭇거려 중국 전지역으로 부터의 입국을 금지 안 한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중이다. 

 

  ******  동경의 택시 운전수도 그렇치만,  드디어 중국인 관광객 으로부터의 감염이 잠복기간을 거쳐 점점 더 늘어날 듯하다. 최악의 상황이 올 수 도 있다.

 

  ******  와카야마현마저 감염자가 나왔다라는건 관서 공항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져 있다는 것이네. 이미 팬더믹인듯하다.  

 

  ******  동경도내의 이곳저곳에 이미 감염자가 있는 가능성이 있다. 

 

  ******  이것은 위험하다. 도내에서 택시를 타는 사람들은 주의하기를,,,  

 

  ******  이미 늦어버린듯, 정부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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