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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대변으로 부터 감염? 논문

noraneko 2020. 2.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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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폐렴이 대변(배설물)로부터도 감염?

 

  미국 워싱턴주 노스벤트에서 중국 우한시를 여행했던 사람중 증상이 없던 격리중인 사람과 그 건물 밖에 손씻기를 권고하는 간판이 섰다. (2020년 2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복부증상과 경변의 증상이 보인다고 하는 논문이 미의학지의 발표되어 과학자들이 7일, 설사또는 바이러스의 2차 감염을 일으키는 가능성이 있다고 명백히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된 감염 경로는 기침과 재치기는 비말감염에 보인다고 하며,  조기에 증상을 조사한 연구자들은 호흡기증상이 있는 환자에 중점을 두고,  소화관에 이상이 있는 환자를 판별 못했을 수도 있다. 

 

 

워싱턴주 

  

   중국인연구자가 미국의사잡지(JAMA) 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 있는 병원 환자 138명중 14명이 (10%)이 발열과 호흡곤란등의 증상을 보이며, 1일 또는 2일전에 설사와 구토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영국 사우산푸톤(University of Southampton) 의 윌리엄 키빌 교수(환경위생)은 영국 사이언스 미디어 센터(Science Media Centre) 에 대해, [2019-nCoV(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오줌을 배출할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바이러스와 동일하게, 비정상적인 복부증상의 환자의 배설물이 발견되어, 이러한 것이 감염력이 높은 분구감염(배설물을 경유하는 감염)을 시사하고 있다.] 를 시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SARS와 똑같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점에서 생각하면 분구 감염의 가능성은 과학자들로써도 전혀 놀랍지 않았다. 

 

 2003년에 홍콩의 집합주택 아모이 가든(Amoy Gardens)에서 수백명이 SARS 에 감염된 때는 분구감염이 원인으로 샤워실에서 오염원을 포함한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여, 복수의 주택으로 오염이 확장되었다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교(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의 생물공학자 Liao Jiayu 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외에서 어느 정도 길게 생존하는것과,  또한 영향을 받는 온도범위도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의 토론토대학(University of Toronto) 의 데이빗 피스맨(David Fisman)교수(병역학)은 유행을 증폭시키는 것이 의료관내의 문제가 되는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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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및 발췌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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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해당 기사의 댓글이다.

   

  **********   바이러스는 비말감염뿐이라고는 한정되지 않으니깐

  **********   화장실은 수세식이라 하더라도 아직은 개선될 것이 많은게 사실

  **********   역내에서 화장실 사용후에 손을 씻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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