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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관련 122

인도네시아 발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중국인 5000명 체류, 중국관광객 본토 귀국 거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약 5000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발 묶여 있다고 한다. 현지 중국 영사관에서는 6일 과 7일 중국 우한 도착 편을 전세기로 준비한다고 발표했으나 , 발리섬 당국자에 따르면 탑승 희망자는 없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로 중심지인 우한 노선을 전변 금지하기로 결정.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던 발리섬에 수천 명이 발 묶인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중국 영사관은 5일 발리에 체류 중인 중국인은 적어도 5000 명이상이라고 밝혔고, 그 대부분은 우한과 호북성으로부터의 관광객이라고 한다. 중국 영사관의 통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7일발 우한착 전세기를 배정하였으나, [탑승자는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망자 630명 이상, 감염자 3만이상)이 확인된 국가와 지역, 신종 코로나 증상

중국 중부 우한 지역에서 발생해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자는 630명을 넘어섰다. 최신 정보로는 중국에서 약 3만 명이상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중국 본토 이외의 감염자도 확인된 것만 250명이 넘었다. 홍콩과 필리핀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이하는 감염이 확인된 국가와 지역을 열거 하였다. 중국 7일 현재까지 3만 명의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감염자의 대부분은 우한시와 호북성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 사망자는 630 명으로 거의 대부분은 우한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으나, 중국의 수도권 지역인 북경 등지에서도 복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 : 24명 싱가포르 : 30 명 일본 : 45 명 (크루즈 선상의 감염자 포함) 타이 : 22명 홍콩 : 22명(사망자 1 명 포함) 호주 ..

[신종 코로나 고의 확산은 사형] 우한 폐렴 관련 중국고등법원 통지, 검사 검역거부는 징역 7년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해 중국 동부에 위치한 흑룡강성 고급인민법원(고등법원)이 고의적인 바이러스확산에 대해 최고형인 사형의 처벌을 집행한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흑룡강성은 러시아와 국경이 인접해 있으며 2월 4일까지 155명의 감염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태이다. 동성 고등법원은 1월 30일날짜로 [신종 코라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범죄를 엄격히 다스리기 위해 긴급 통지를 발한 상태이다]를 발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개개별의 행위에 대해 어떤 범죄에 해당 하는 가를 상세하게 정리하여, 위법행위에 대해 처벌을 가 할거라는 단호한 태도를 표명했다. 통지에 따르면, 고의로 신종 바이러스를 확산한 자는 [위법 행위로 인해 공공안전을 해치는 행위(중국 형법 114조, 제 1..

신종 코로나 홍콩대학 최대 7만 5800명 감염 예측, 영국 의학 전문지 Lancet, 세계 62개국 중국인 입국 금지 또는 제한조치 시행

중국 우한을 중심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확대되는 가운데, 홍콩대학이 우한시의 최대 감염자 숫자가 최대 7만 5800명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1월 31일 자 영국 의학 전문지 "LANCET랜셋"을 통해 발표하였다. 감염된 상태를 모르고 외국 등을 여행한 감염자도 다수 발생하였으며,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이미 국지적인 팬더믹 상태가 시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동 대학 연구팀은 증상별 보고등으로 작년 12월 이후의 감염 확대를 예측, 감염자 1명이 평균 2~3 명을 감염시키는 것으로 가정해서, 중국 국내외 철도, 자동차, 항공기 등의 교통수단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염이 어떻게 될지를 수학적으로 산출한 수치라고 한다.

일본 방문 크루즈선 중국인 4명 실종,

1월, 일본 하카타 항에 정박해 있던 중국인 남성 4명이 실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4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확대된 우한시 출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후쿠오카 해상보안부에 따르면 1월 7일, 크루즈선에서 중국천진으로부터 하카타항으로 입항하여, 후쿠오카 타워를 관광하고 있던 중국인 남성 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또한 1월 18일, 상해에서 입항한 크루즈선에, 무나카타 다이샤를 방문했던 30대 중국인 남성 2명이 집합시간에도 돌아오지 않았으며, 행방불명이 되었읍니다. 4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에서, 해상보안부에서 그후 여권을 확인한 결과, 4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대된 우한시의 출신이 아닌것은 확인 되었읍니다. =========================================..

미국 입국 금지국 신종 코로나 긴급사태선언 중국 방문자 입국 금지

아서 미국 보건 복지부장관 31일, 중국 호북성 우한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심각화 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공중위생에 관한 긴급사태를 선언하였다. 미국에서 감염확대를 방지아고자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 금지조치를 취했다. 아서씨에 따르면 과거 14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인은 미국내에 근친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입국을 금지한 다고 발표했다. 또한 14일 이내에 호북성을 방문 한적이 있는 미국인도 귀국후 14일 간의 격리상태에 놓여진다고 한다. 호북성이외의 중국방문을 한 미국인도 자택등에서 대기명령을 내리기로 하였다. ===================================================== 참조및 발췌 : JIJI.com, AFP

시사 관련 2020.02.01

WHO 비상사태 선포 후 미국무부 일본 정부 중국 전역 여행금지 권고, 30일 저녁 여행금지 최고 레벨4로 조정

미국무성은 30일 저녁, 중국으로의 여행금지 경계레벨을 최고레벨인 4로 격상 시켰다. 미국국민에게 중국에 [입국 하지말것]을 권고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위생상 비상사태]를 선언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여행 재검토]라는 권고를 [여행제한]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본 정부도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 호북성을 제외한 중국 전토에 대한 감염증 위험정보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레벨 2 로 격상시켰다. 우한시를 포함한 호북성에 대해서 여행금지를 권고하는 레벨3 를 유지했다. 일본 외무성의 여행 위험성 높임하기에 앞서 아베 일본 총리는 3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레벨의 상승을 방침을 표명하고 있었다. 국무성은 중국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당국 전문가 우한 치사율 5.5%, 중국 전국 평균 2배 이상 [우한 의료기관 대응 개선해야된다]

중국 정부의 위생당국의 전문가는 30일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치사율이 5.5% 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박쥐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국영TV 취재로 위생당국 전문가는 [감염자의 우한 치사율은 5.5%이며, 중국 전역 평균인 2%의 2배 이상]이라며 [우한시의 의료기관의 대응을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착수, 중국전역 여행제한 준비중? 이미 우한지역 여행금지조치 발령중

미국 국립 위생 연구소(NIH) 당국자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심감한 상황이 되고 있는 사태를 인식하고 관계 기업과 협력하여 백신 개발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3개월 이내에 제 1단계의 실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NIH 당국자에 따르면 제 1 단계의 실험후 3 개월에 안전성과 면역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 제2단계이 실험 으로 이동할 것이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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