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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비상사태 선포 후 미국무부 일본 정부 중국 전역 여행금지 권고, 30일 저녁 여행금지 최고 레벨4로 조정

noraneko 2020. 1. 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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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무성은 30일 저녁, 중국으로의 여행금지 경계레벨을 최고레벨인 4로 격상 시켰다. 
미국국민에게 중국에 [입국 하지말것]을 권고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위생상 비상사태]를 선언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여행 재검토]라는 권고를 [여행제한]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본 정부도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 호북성을 제외한 중국 전토에 대한 감염증 위험정보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레벨 2 로 격상시켰다. 우한시를 포함한 호북성에 대해서 여행금지를 권고하는 레벨3 를 유지했다.

  일본 외무성의 여행 위험성 높임하기에 앞서 아베 일본 총리는 3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레벨의 상승을 방침을 표명하고 있었다.

미국 국무부 중국 여행금지 권고

  국무성은 중국에 체재하는 모든 미국인에 대해, 즉시 [상용루트를 사용하여 탈출을 검토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5건으로 확인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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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및 발췌 : AFP,  JIJI.com、Reuters

 

  *****  지금 현재 시기의 타이밍, 일이든지 가족과의 만남으로 위독한 상황이라 할 지라도 방문하는 것은 자제 해야 한다.  일본 정부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  이러한 때의 판단력, 결단력이 있는 국가인가 그렇치 못한 국가인가로 확실이 알게된다.
  이런 때에 본심으로 자국의 정부를 신뢰할 수 잇는 지를 깨닫게 된다. 
   본능적으로  느끼게 된다.

******  정치적인 의도는 없을 지라도 확실하고 발 빠른 대응이네요.

    일본은 어떤 대응을 할련지 ?
    많은 기업이 중국에 진출애 있고, 제조품의 수입도 다수.
    안전성은  매우 중요한것이지만,  중국에 대처 가능한 생산국으로의 변경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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