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식재료 「바나나」에 무엇을 더해야 완벽한 먹거리로 거듭날까? 관리 영양사가 소개하는 간단방법

완전 식재료 바나나에 무엇을 더? 추천 먹는 방법

완전 영양식이라고 불리는 "바나나". 한 손으로 그대로 먹을 수 있고, 소화 흡수가 좋은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나쁜 때나 스포츠를 하고 있을 때의 영양 보급, 이유식으로서도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나나에는 우리 몸에 중요한 일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영양소란 무엇인가, 그것을 보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또 추천의 먹는 방법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완전 영양식 「바나나」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영양소란?

슈퍼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완전 영양식이라고 불리는 「바나나」.
과일 중에서도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흡수가 빠른 당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도 편리한 식재료입니다.
바나나 1개(100g)는 93kcal로, 밥 차 완 반 정도, 식빵 1/2장 정도의 에너지양이 되고 있습니다.
또,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 변비의 예방이나 개선에 먹고 있는 분도 많은 과일입니다.
한층 더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이나, 나트륨을 배출해 섭취한 염분을 조정해 주는 칼륨을 비롯한 미네랄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영양 보급할 수 있는 바나나입니다만, 단백질이나 칼슘이 그다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플러스하는 것은 그 재료!

바나나에 플러스하는 재료로 이번 추천하는 것은 요구르트입니다.
요구르트는 바나나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있는 유제품 중 하나입니다.
발효 식품이며 유산균이 단백질과 지방의 분해를 돕기 때문에 소화 흡수에도 뛰어납니다.
또, 유산균은 선옥균으로서 장내 환경을 정돈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바나나에 포함된 식이섬유가 선옥균의 먹이가 되어, 선옥균을 늘리는 것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대로도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바나나에 플러스 하는 데 추천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 추천 먹는 방법은?

바나나와 요구르트 모두 가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그릇 등에 넣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요구르트는 무당을 선택하므로써 바나나의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족할 때는 콩가루(인절미등에 이용하는)를 뿌려, 고소함을 플러스하는 것을 추천입니다.
콩가루는 콩을 갈아서 만든 분말로 단백질과 철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좀처럼 시간이 없는 아침 식사에서도 바나나와 요구르트를 그릇에 넣고 콩가루를 살짝 걸쳐 섞으면서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참고문헌】
일본 식품 표준 성분표 2020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