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갖고 있던 "근시"에 대한 막연한 통상적 원인(TV,책등 물체를 가까운 곳에서 오랬동안 보는 행위)과 더불어, 또 다른 원인이 될만한 별도의 연구 결과가 나와서 픽업 했다. 여름에 태어난 사람 (주로 6,7월 생)은 12,1월이 생일인 사람보다, 강도 높은 "근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이 27 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자연발광"(햇빛)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의 "장단"이 관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동 대학의 연구반은, 16~23세의 이스라엘인 약 30만명을 대상으로, "근시"와 태어난 달의 관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상관 관계의 연관성을 파악했다. 그 결과, 6월7 월 태생의 사람에 "근시"가 가장 많았으며, 가장 적은 비율을 차지한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