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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많은 국가는?]1위러시아,2위 한국?!<일본 오리콘 앙케이트 조사>

noraneko 2007. 8. 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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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앞이 "치바나쿠라라"   오른쪽앞이 "모리리요"
 
  일본 오리콘이 2007년 7월 19~ 7월23일, 자사 앙케이트 패널[오리콘  모니터  리서치]회원중, 중*고생,전문학교*대학생, 20대 사회인,30대,40대여성,각각 100명 합계  500명을 대상으로 인테넷 조사를 한 결과이다.

  1위는 <러시아>.[추운 지방에서 자라기 때문에 예쁠 거라고 생각한다.] (후쿠오카현/전문*대학생), [해가 떠있는 시간이 짧아 그 만큼 피부색이 하얀 미인이 많다](아이치현/40대/남성) 등  미인이 많은 비밀은 여러 설이 있으나,가장 설득력있는게 [미인 스포츠 선수가 많다]였다.  테니스의 "마리아 샤라포바"를  시작으로, 골프의 "마리아 베르체노바", 피겨스케이팅의 "일리나 스루츠카야" , 수영의 "스타니스라와 코마로바" 등등 열거 하자면 끝이 없다.
  그리고  그녀들은 하나 같이 [요정]이라 불리워지는 것도 특징중의 하나 이다.

 2위는 <한국>.  [한류붐이 일때, 꽤 미인이 많다고 생각했다.](동경도/20대사회인/여성)
라는 식으로, "한류 붐"에 빠져든 20대 이상의 세대에서 지지를 받아, 2위에  랭크 되었다.
  여성으로 부터는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몸속도 깨끗할 것 같다](에히메현/20대사회인/여성), 남성들로 부터는[일본인과 같은 느낌이 든다](시가현/전문*대학생/남성) 라는 의견이 많았다.

 3위는,  예술과  패션의 본 고장<프랑스>가  등장. ["예술의 국가"이니 "미"에 대한 의식이 뛰어날  듯하다](동경도/전문*대학생/여성),[샤넬 등 유명 브랜드에 프랑스제가  많아서]
(사이타마현/전문*대학생/여성) 라는 식의 "패션적 가치"를 중시한 답변들이 주를 이루었다.

 4위는  남미<베네수엘라>로, [미스유니버스를 양산하고 있어서](동경도/40대/남성). 실제로 국가가  "모델 양성 학교"를 설립하고 있으며, 여성의 80%가 모델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이다.

  5위는[다인종 집합소,인구가 많다](히로시마현/20대사회인/남성)라는 이유로 <아메리카>
헐리웃 여배우와  아티스트를 예로 드는 사람이 많았다.  참고로 실제로 "미스 유니버스"를 가장 많이 획득한 나라 이기도 하다.
 

   이  조사는 올해  미스 유니버스에 당선된 "모리 리요"  지난해 "준  유니버스"에  당선된
"치바나 쿠라라" 등이  세계  톱  수준에 다다른  걸 기념하여 "오리콘"에서 자체 회원만을 대상으로  독자적인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것으로  샘플의 공정성, 오차범위 등은 확신 할 수 없다.
 
  어째든, 중고생들과  대학생들 사이에선 "미인 한국"의 인기는 톱 3 에 들지 못했으며, 반대로 30~40대로  갈 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걸 알 수 있는 앙케이트 인 거 같다.
 출구 수가 500 명이라,  다소  객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  포스트는  밑의 기사를 베이스로 작성 되었습니다.
일본  최대 랭킹 포털 사이트 oricon.co.jp
http://beauty.oricon.co.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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