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인간이 [유인원]에게 지배당하는 스토리입니다만, 그런 상황이 멀지 않을 듯한 이미지하나. 오랑우탕이 긴를 사용하여 고기를 노리는 장면이 근처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보르네오섬 자체가 동물원이나 일반 가정집에서 살던 들을 "거주지"로 돌려 보내기 위한 훈련 장소인 영향인 걸까요? 야생에 적응하기 위한 여러 을 받은 결과, 인간의 행동을 흉내내는 일부 침팬치들의 동향이 가끔씩 발견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기사 및 이미지 http://thedrawncutlass.blogspot.com/2008/04/orangutan-fishes-with-spear.html 동물에게 지배될 날도 머지 않았다?? 쩝;; 진정으로 걱정되는 것은 ....... 가 아닌 갈수록 어리석고 무능해지는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