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는 「실온에서 보존?」or 「냉장고로 보존?」 어느 쪽이 정답일까요? 전 슈퍼의 점원이 소개합니다

키위 보존 방법은 어떤 게 맞는 걸까요? 실온 보존하는 분도, 냉장고를 이용하는 분도 계실 건데요, 어떤 게 정답인 걸까요?
여기 전직 수퍼 점원이 키위 보관 방법을 소개합니다.

 

 

키위는 어떻게 저장하는 것이 정답 일까요? 
실온에서 보관할 것인가, 아니면 냉장고에 보관할 것인가? 망설이지 않습니까?

뉴질랜드산 키위가  슈퍼매장에 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키위 보관법에 대해 전직 수퍼 점원이 그 의문에 대해 답하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익지 않은 키위는 실온에서 저장!

키위는 숙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면 실온에서 저장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키위가 먹기 좋게 숙성되기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실온에서 보관하면 키위는 자연스럽게 익고 부드럽고 맛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온에서 키위를 저장합니까? 키위는 직사광선・에어컨의 바람이 닿지 않는 시원한 장소에 두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사과와 바나나와 함께 넣으면 키위가 빨리 숙성되어 버리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사과와 바나나는 에틸렌 가스라는 것을 내뿜기 때문에 주위 과일을 숙성시켜 버리는데 도움을 줘 버립니다. 그러므로 키위와는 별개 보관을 권장합니다.

키위의 숙성의 정도를 확인하려면 손으로 만져보세요. 키위가 부드러워지면 먹을 때입니다.
 

◆숙성된 키위는 냉장고에 저장!

숙성된 키위는 빨리 먹을 수 있지만 빨리 먹지 않을 거면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십시오.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비닐봉지에 넣어주세요. 이것으로 냉장고의 냉풍이 키위에 직접 닿지 않아 키위의 건조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키위는 실온보다 오래갑니다. 그러나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그럼 정리해 보겠습니다. 키위를 저장하는 방법은 익은 지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1. 익지 않은 키위 : 실온에서 보관

・직사광선 피하고 시원한 장소에 둔다

・사과나 바나나와 함께 두면 빨리 숙성된다

2. 숙성된 키위 : 냉장고에 보관

・비닐봉지에 넣어 야채실에 넣는다

・냉장고에서의 보존으로 키위를 적당한 상태로



키위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C와 식이 섬유와 같은 영양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저장 방법으로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키위를 즐기도록 합시다!

참조 및 발췌 : 하루토요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