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실패를 몇 번이나 생각나거나, 일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거나… 그런 자신과 "안녕"할 수 있는 방법을 정신과 의사로 작가 카바사와 시온 선생님이 전수합니다!
최강의 정신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면이 매우 중요!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령 4개
카바사와 선생은 "멘탈이 약한 사람에게 생활 습관을 들으면, 수면이나 운동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생활 리듬의 사람이 많다"라고 대답합니다.
"불규칙한 생활이 계속되면 뇌가 피곤합니다. 그러면 감정을 컨트롤하는 힘이 약해지고 매우 쉽게 화를 냅니다. 수면 부족으로 실수가 늘어나고 자기 일의 퀄리티도 떨어지는 등 부정적인 기분으로 이어집니다."
수면이 6시간 이하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의 위험이 5.8배 높다는 데이터도 존재합니다.
“건강, 나아가서는 정신의 안정에는 양질의 수면을 7시간 이상 취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수면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버리는 사람은 무리하게 두 번 잘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1 : 가족과 함께 하루를 되돌아 보자
오늘의 즐거웠던 것을 되돌아보는 대화나 스킨십이 중요.
"릴랙스 효과를 가져오는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수면 모드로"
●2：촛불이나 아로마로 마음을 진정
"어두운 곳에서 보는 '붉은빛'은 수면 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고 좋은 수면을 가져옵니다."
아로마를 직접 섭취하는 것도 추천.
●3：자기 전의 2시간은 스마트폰과 TV시청은 금지!
스마트 폰이나 TV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와 시각 자극은 뇌를 흥분시켜 수면 방해로 이어짐.
「잠자기 2시간 전은 피해야 합니다」
● 4 :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요가와 가벼운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을 풀어 수면으로 이관이 쉬워집니다."
단, 격렬한 움직임은 역효과가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조 및 발췌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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