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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남기기 쉬운 야채를 장기 보관 방법"시금치"와 "브로콜리"를 오래 유지 시키는 방법!(야채 판매 담당자가 소개)

noraneko 2023. 12.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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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식탁에는 그에 걸맞은 요리가 늘어서 있습니다.
한우나 생선요리, 그리고 각종 해산물 등 특별한 새해맞이 메뉴를 준비하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이 시기의 냉장고에는 다 쓸 수 없는 야채가 많이 남는 일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감자와 당근 등은 쉽게 상하지 않지만 시금치와 브로콜리처럼 상하기 쉬운 야채는 취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슈퍼의 야채 판매 담당자였던 전문가가, 이러한 야채(주로 시금치와 브로콜리)를 오래 보관하는 냉동 보존법을 소개하는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금치의 냉동 보존법

시금치 보존법은 간단하고 간단합니다.

1. 시금치를 물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2. 뜨거운 물로 시금치를 삶아 평소보다 딱딱한 정도가 좋습니다.

3. 물기를 잘 빼준 후에 원하는 크기로 자릅니다.

4. 1인분씩 랩으로 감싸, 식품용 보존랩(냉동 대응)등에 넣어 냉동고에 보존합니다.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먹을 때는 냉동고에서 꺼내어 해동 후 물기를 빼주십시오.
반찬등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은 한 달 내를 기준으로 소진합니다.


✔️브로콜리의 냉동 보존법

이어서 브로콜리 보존법입니다.

1. 브로콜리를 원하는 크기로 자르고 물로 씻으십시오.

2. 끓는 물에 적당히 딱딱하게 삶습니다.

3. 물기를 끊어 낼 때, 밑 줄기를 흔들어 틈새의 수분을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4. 밀폐형 전용용기에 넣고 냉동고에 보관.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먹을 때는 냉장고에서 해동합시다.
딱딱하게 삶아서 해동 후에도 브로콜리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각종 반찬에 딱 맞습니다. 1개월 이내에 먹을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

연말에 남기 쉬운 시금치와 브로콜리 보존법을 소개.
간단한 절차로 냉동 저장 가능.
1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추천.
이 방법으로 신선한 야채를 낭비없이 활용합시다.


참조 및 발췌 : 파루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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