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부족은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깨뜨리고 방해합니다. 지치지 않는 '밤을 보내는 방법' 7가지 방법

피로를 쉽게 느끼거나 위장 및 속의 상태가 안 좋은 상태가 계속되거나… 더위에 체력을 빼앗겨 버티기 쉬운 계절입니다.
매일 루틴를 만들어 지치기 어려운 습관을 도입하여 여름 불볕더위에 지지 않는 몸을 만들어 봅시다.

 

 

의학박사 후쿠다 치아키 선생님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여름 더위에 지지 않는 「밤」의 보내는 방법


더운 옥외와 시원한 실내에서 하루를 보내고, 상상 이상의 피로가 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로를 치유하고 내일의 활력을 충전하도록 노력합시다!


●【귀가】18:00 먼저 귀가 후 손을 씻어 몸을 식히도록 합니다

귀가 후 화장실

귀가하면 맨 먼저 화장실을 빠뜨리지 않고 들리도록 합니다. 「감염증의 예방이 될 뿐만 아니라, 물로 씻는 것으로 손의 온도가 식어집니다. 외기로 인해 한 껏 올라간 한 몸의 쿨 다운에도 효과적입니다」

●【귀가】18：10 옷을 갈아입고 긴장을 풀도록 합니다

밖에서 돌아오면 느긋한 실내 옷으로 갈아 입고 릴랙스 하도록 합시다. "30분 정도 잠시 쉬고 긴장을 풀어 봅시다.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입어 냉방에 의한 냉기를 막는 효과도 있습니다."

●【저녁식사】19:00 여름 살찌지 않도록 튀김이나 달콤한 것을 너무 먹지 않는다

여름 더위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너무 많이 먹고 여름에 살이 찌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몸이 무거워지면 자연스럽게 피로가 늘어납니다. 밤에는 기름기가 많은 것, 달콤한 것,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에 주의하도록 합시다."

●【저녁식사】20:00 알코올은 최소한으로

알코올에는 이뇨작용이 있거나 취침중 중도 각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수면 중에도 알코올 분해 때문에 내장이 작동하고 몸이 쉬어지지 않습니다. 체력 소모가 심한 여름은 너무 마시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입욕】21：00 여름에도 욕조에 몸을 담궈 확실히 땀을 흘려준다

냉방에 닿는 시간이 긴 사람일수록 몸은 차갑습니다.

"샤워뿐만 아니라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궈 땀을 흘리며 피로 해소뿐만 아니라 땀샘이 단련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취침】23：10 최소 6시간 반은 수면을

수면 부족은 자율 신경의 균형을 방해하고 여름에 더워를 먹을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이 계속되면, 쉽게 마음이 꺽이고 몸도 피곤하게 됩니다. 여름이야말로, 적어도 6시간 반은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몸이 많이 피곤할 때는 평소보다 30분 빨리 취침을 하도록 합니다.

수면 부족의 자각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30분 정도 빨리 취침에 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어나는 시간은 평소와 바꾸지 않는 것이, 말끔하게 깨어납니다」

● 【잠자기 전에】 예정을 지나치게 많이 잡지 않았는지 다음날의 스케줄을 확인

오랜만에 이벤트로 눈길을 끄는 여름이 될 것 같은 올해입니다. 「예정을 지나치게 잡아 버리면 상상 이상의 피로에 직면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피곤한 여름은, 시간과 체력에 여유를 가지고 계획을 세웁시다.」


참조 및 발췌 : 엣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