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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를 막는 10가지 효울적인 습관이란?(일상 생활 습관이 매우 중요!)

noraneko 2023. 5. 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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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다당류가 효소나 산의 작용으로 가수 분해 되어 단당류나 이당류를 생성)는 한 번 변해 버리면 분해되지 않고 계속 증가한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적인 노화 상태에서 정상적인 노화 상태로 변화되어 건강해지기 때문에도 일상생활 습관에 매우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10가지 효울적인 습관

1. 아침 식사를 먹는다

아침 식사를 빼먹으면 점심시간에 혈당치가 급격히 오르기 쉬워집니다.

2. 혈당치를 올리기 쉬운 식품과 올리기 어려운 식품 정보를 알아 놓을 것

GI수치을 참고로 하여 혈당치가 오르기 어려운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3. 먹는 순서 · 잘 씹어 천천히 먹는다

급격히 혈당을 오르게 하는 순서가 아닌 야채류 등의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이성화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음

과당 포도당액당 등 이성화당에는 일반포도당의 10배 이상의 당화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편의점에 갔을 때에 탄산 음료나 스포츠 음료, 젤리, 아이스크림, 시리얼, 무알코올 맥주류 등을 사려고 할 때 상품의 뒤를 보아(상품의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성분표를 잘 확인한 다음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5. 스트레스 회피・해소

가급적으로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스트레스 해소법을 습득해 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6. 적당한 운동

근육 트레이닝이나 걷기 등 기초 대사가 오르는 운동을 한다.
기초 대사를 올리면 포도당을 소비하기 쉬운 에너지 대사가 좋은 몸이 됩니다.


7. 수면은 6시간 이상 충분히 취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침해를 받고 멜라토닌의 분비량을 높여 수면의 질을 보다 나은 것으로 합시다.
아침에 태양광이 눈에서 들어오면 뇌의 각성이 진행됩니다.

이 때 동시에 세로토닌 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됩니다.
밤이 되어 태양이 가라앉고 어두워지면 송과체에서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해 가고, 수면 전에는 최고조를 맞이해 자연과 잠을 취할 수 있습니다.

8. 알코올은 피하되, 어려울 경우는 소량으로 반족하시길

9. 담배를 끊읍시다.

10. 항당화 물질을 섭취합시다.

항당화 물질은 다양한 차 종류에 함유되어 있으며, 차 성분 속에는 항당화 작용이 확인되는 것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언급한 건강한 삶을 보내는 방법은 당화를 예방하기도 하고 = 다양한 질병이나 노화의 예방에도 연결됩니다.


참조 및 발췌 : 코코카라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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