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빵보다 쌀밥」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백미를 먹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의외의 장점(관리 영양사)

아침 식사는 빵을 주로 섭취하는 사람과 밥을 섭취하는 사함들로 나누어지는 일이 있습니다만, 추천하는 것은 역시 「쌀 밥」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흰쌀밥을 먹는 것은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점심까지 배고프는 분이나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은 분은 꼭 본 기사를 체크해 보십시오.

 

관리 영양사가 「조식은 빵보다 백미」를 추천하고 싶은 이유

■ 아침 식사에 백미를 추천하는 이유란?

■■혈당치가 완만한 상승으로, 속이 든든하다◎
「쌀밥 알」이라고 하는 알갱이 상태의 쌀은 혈당치가 완만한 상승으로, 몸 안에서 천천히 소화・흡수되기 때문에, 든든함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빵과 국수는 곡물이 아니라 밀가루 등의 분말류가 원재료이므로 쌀보다 든든함이 오래가지 않는 식품입니다.

배가 고프면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버리는 간식. 제대로 아침에 빵을 먹었는데 "점심밥까지 굉장히 배가 고파져 버린다"라는 경우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쌀을 먹는 것으로 배가 든든하게 되면 간식의 과식을 방지할 수 도 있습니다.

■■ 제대로 씹어 먹을 수 있다

두리뭉실하게 부풀어 오른 부드러운 식감의 빵에 비해 백미는 꼭꼭 씹어 먹어야합니다.
평소에는 별로 의식하지 않는 분도 많을지도 모릅니다만 「씹는다」라는 것은, 우리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제대로 씹는 것에 의해, 포만감을 느끼거나, 뇌가 활성화하거나, 타액의 분비가 증가해 소화를 돕거나 합니다.
아침부터 제대로 쌀밥을 씹어 먹고 뇌를 활성화시켜 상쾌하고 깔끔한 하루를 시작하고 싶네요.

■■밥과 함께 다양한 영양소도

「밥파」라고 하는 분이라도 아침밥에 「쌀밥만」을 먹는 분은 적은 것이 아닐까요.
백미를 먹을 때는 된장국이나 반찬, 절임 등의 밥의 반찬등이 함께 합니다.

된장국 재료와 달걀 구이, 무침 등을 백미와 함께 먹는 것으로 아침부터 다양한 식재료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된장국이나 반찬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라고 하는 경우는 저녁밥의 된장국을 많이 만들거나 두부나 낫토 등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당질이나 지질의 섭취 과다를 방지

아침 식사를 흰 쌀로 만들어 지질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방지합니다.
백미와 함께 먹는 것은 된장국이나 구운 생선, 계란구이 등으로 당질과 지질이 매우 적습니다.
한편으로 빵은 탄수화물이나 지질에 요주의 입니다.
왜냐하면 아침 밥에 빵을 선택하면 식빵에 잼이나 버터를 바르거나 반찬에 소시지와 베이컨 등을 곁들여 전체적으로 당질과 지질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또, 조리(반찬)빵이나 과자 빵은 튀겨져 있거나, 설탕이 과다할 정도로 사용되고 있거나 하고, 식빵보다 더 지질이나 당질이 많이 포함되기 쉽다고 합니다.
반찬 빵과 과자 빵은 빨리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만, 전체적인 에너지양(칼로리)이 쌀밥에 비해 훨씬 많아져 버립니다.
그러나 빵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밥을 빵으로 할 때는 야채등의 반찬도 준비해, 제대로 씹는 것을 의식하면서 먹어 보세요.

■아침밥은 확실히 씹어먹을 수 있어 배속이 든든해지는 쌀밥을 추천

백미를 아침에 먹는 것으로 혈당치를 완만하게 상승시켜,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천천히 공급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부족이 되기 어렵고 하루를 깔끔한 상태로 보낼 수 있어요.

제대로 씹어 먹는 것은, 보다 쌀밥의 장점을 맛보는 포인트입니다.
포만감을 얻어 간식의 양을 줄이거나 뇌를 활성화시킵니다.

아침밥을 쌀밥으로 섭취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주세요.

참조 및 발췌 : 요가 저널 / 나츠메 모모코 (관리 영양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