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에 돈가스, 커피에 요구르트등 눈에 보이는 순간 먹고 싶어 진다. 섭취하고 싶어도 몸에 좋지 않다고 참고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하루 안에 옮겨지는 도샤(인도및 스리랑카식 생명에너지)를 알면 언제 먹어야 할지가 보인다고 합니다.
참지 말고 베스트 타이밍에 섭취하는 방법을 배워서 적용해 봅시다.
■「도샤」란
번역하면 「생명 에너지」라는 의미를 가지는 「도샤」.
아유르베다(인도 및 스리랑카식 전통요법)에서는 도샤는 우리의 몸속에는 물론, 자연계 모두, 생명이 없는 것조차도 존재하고, 그것은 계절이나 인생, 그리고 하루 중에서도 변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샤를 내역 하자면,
바타(바람의 에너지), 피타(화의 에너지), 카파(물의 에너지)로 구성되어,
그 3개의 밸런스가 시시각각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AM6:00~AM10:00 아침은 카파(물의 에너지)가 강해지는 시간.
AM10:00~PM2:00 점심 전후에는 피터(화의 에너지)가 강해지는 시간.
PM2:00~PM6:00은 바타(바람의 에너지) 시간.
또 12시간을 반복해, PM6:00~PM10:00은 카파의 시간……과, 3개의 에너지가 각각 강해지는 것이 2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도샤에 맞추어 섭취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바나나는 【낮이나 저녁】에
에너지가 가득한 바나나는 아침 먹는 것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바나나는 낮, 또는 저녁에 먹는 것이 베스트◎. 그 이유는, 아침의 카파(물의 에너지)의 시간대는 위의 작용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화에 시간이 걸리는 바나나는 사실 아유르베다적으로는 아침에는 맞지 않습니다.
특히 변비나 천식에 고민하는 사람은, 아침에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을 그만두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바나나 대신 아침 과일은 사과, 딸기, 배 등 가벼운 것을 선택해 봅시다. 그리고 이것은 요구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몸
을 위해 먹고 있다고 해도 변비에 고민하고 있다면 아침 요구르트를 그만두는게 낫다고 합니다.
■돈가스 등 볼륨 있는 메뉴는 [낮]
하루 중 가장 소화력이 오르는 시간대는 피터(화의 에너지)가 강해질 때라고 합니다.
즉, 아침 10시부터 낮 2시까지. 라면이나 돈가스, 스테이크 등 펀치와 스태미나가 강한 것을 먹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점심 식사로 이런 메뉴를 선택해 봅시다.
소화하기 힘들고 위가 더부룩 한 채로 다음날 아침을 맞이한다… …라고 하는 고민이 없어질 것입니다.
■초콜릿은 【낮, 또는 저녁】에
달콤한 것은 아침에! 라는 설도 있습니다만, 초콜릿 등 볼륨이 있는 것은 소화력이 오르는 낮이나, 3시의 간식으로 섭취하도록 합시다.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는 바타(바람의 에너지)가 오르는 시간대로, 이 시간은 하루의 피로가 나기 시작해, 집중력도 끊어져 오는 무렵이라고 합니다.
달콤한 간식과 따뜻한 차로 안심 한숨 쉬고 에너지를 보충하기에 최적의 시간입니다. 3시 간식은 매우 아유르베다(인도 및 스리랑카식 전통요법) 적인 것이었군요.
■커피는 【아침】에
아침 커피는 마음에도 신체에도 자극을 주고 스위치를 넣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자극이 꽤 강하기 때문에, 마시고 싶은 경우는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시고 위장을 부드럽게 하고 나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추천입니다.
위가 아프기 쉽다면 피터 (불 에너지)[점심 전후] 시간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은 피하도록 합시다.
하루의 도샤의 변화와 먹는 것의 성질을 알면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할지가 보입니다.
나쁜 것은 음식이 아니다. 먹을 때 '죄책감'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음식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음식에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독과 약으로 바꾸는 것은 섭취하는 인간들에게 달려 있으므로 우리의 지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참조 및 발췌 : 여성 건강
++++++++++++++++++++++++++++++++++++++++++++++++++++
감수자:
미노무라 나츠메 아유르베다(인도및 스리랑카식 전통요법) 어드바이저
++++++++++++++++++++++++++++++++++++++++++++++++++++
'세계 유익 정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컵라면 사랑, 야채 부족, 편의점 도시락, 가공식품 중독… 「체취가 몹시 심해지기 쉬운 사람」의 특징과 극복 방법 (0) | 2023.06.13 |
|---|---|
| 변비를 개선하고 싶으면 「8시간 먹지 않는다」가 베스트!? 소화기 전문의가 해설! 쾌변에 필수적인 「대전동 작용」이란 (0) | 2023.06.09 |
| 살찌고 싶지 않다면 숙면을 취하고 싶다! 건강을 해치는 「수면 부족」의 단점 4가지 (1) | 2023.06.06 |
| 아무 징조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걸리는 뇌졸중(뇌경색등), 일상 생활 속에서 조심할 수 있는방법은? (1) | 2023.06.05 |
| 스트레스나 우울 상태를 완화하는 동물과의 접촉(애니멀 테라피)이라는 “역사적 해결 방법”【91세의 의사가 소개】 (1) | 2023.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