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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란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 처럼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들(본인 포함)은 대개 <한국인>이<한글>만 제대로 쓸줄알면 됐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을 지도 모른다.
(<한글>의 참된 의미도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는 여의도 근방<윗분>들도 계시지만.....)
어째든지 간에 절대로 없을듯한<영어>와의 달갑지 않은 인연은 <갑자기> 그리고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한다. (때와 장소 구분 못하고, 분위기 파악을 전혀 하지 못 한채....)
(본인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절대 있을리 없는 <해외 출장>이 갑자기 결정 될 수도 있으며, 자기 자신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지>가 외국에 간다든지, 외국인과 인연(주로 결혼)을 맺는 다든지 했을시에는,<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너댓번은 먼지 쌓인 영어 문법책을 뒤지게 되는게 인지 상정이라 하겠다.
(본인은 후자에 해당..)
요즘 세대처럼 <영어>가 당연시여겨지는 때라도, <영어>라는 장벽은 허물기가 그리 쉽지 않은 듯하다. 토익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낸 후배들중에도....실상은 간단한 <인사>와<프레젠 테이션>때 사용하는 비지니스 영어를 거리킴없이 <활용할 수 있는> 친구는 드물다. <외국 유학>경험이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영어의 달인>이 될 필요도 없으며,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국제화><글로벌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혹여, 영어도 <뛰어나며> + <자기나라>의 언어, 역사,문화의 지식에도 박식하여, 그 것을 <외국인>에게 어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다면 모를까...
영어 = 국제화 란 말은 어불 성설이다. 그러면 미국 전인구의 20%에 육박하는 <문맹률>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알파벳도 제대로 쓰지 못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자 이외의 <언어>를 이해 못하며,국제 정세는 커녕 <중국>이나<이라크>,<북한>이 세계 지도의 어디에 붙어 있는 지도 모르는 수 많은 미국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 <글로벌화>된 인간인가??
Americans are NOT stupid
요는 근 현대사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어>가 <통용어>로 사용되는 것일 뿐, <영어>에 능통하다고 해서 <국제인>이 된다는 맹신적 사상은 필요하지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웹상 에서 발견한 구글 크리스마스 카드(연하장을 겸하고 있다.) VIP 에게만 보내 진다는 Google 카드...
각국의 언어로 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 카드 받아 보는게 소원이다........
각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혼 상제>등의 <인사치레>는 비단 <동양>에서 존재하는 것만은 아닌 듯 싶다. 지금 까지도 그리고 이제부터도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영어"이지만, 일단 가족이나 친지의 일원에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이유에서 그 사람에 대한 <배려>로 최소한의 스킬은 알고 있어야 하겠기에..... <관혼상제>카드 영어로 작성하는 문구를 몇가지 소개 하고자 한다.
(<표현이 이상하다거나, 현지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어드바이스"는 고맙게 받겠습니다 ^^)
생일 축하시
1. I wish you a very happy birthday
2. I wish you nothing but the best!
3. Hope you have a great day with many happy returns
4. Best wishes for a great birthday
5. I hope you have a lovely day on your birthday
때가 때이니 만큼 크리스마스 카드
1. With All Good Wishes for Christmas and Every Happiness in the Coming Year
2. Best Wishes for a Wonderful Christmas and a Very Happy New Year!
3. I hope you have a lovely Christmas and a great new year
4. Wishing you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결혼식 결혼축하
1. I wish you you all the joy & happiness in your future life together
2. May your love grow sweeter by the day
3. Congratulations! The very best wishes for your future together
출산 축하
1. Congratulations on your baby
2. Congratulations your beautiful bouncing baby
3. Congratulations your beautiful baby
병문안등(환자 본인, 가족 포함 대상으로)
1. You are constantly in my thoughts; Wishing your speedy recovery
2. I was so sorry to hear about your accident. I'm hoping that you get well soon
3. I'm hoping that you get well soon
조의를 표할 때 (망자의 가족 친지에게)
1. Thinking of you during this very difficult time
2. I am sorry to hear about your sad loss
3. Our sympathy and warmest wishes are with you
4. I cannot express how very sorry I was to learn the sad news
5. I was so sorry to hear the sad news. I know that this is an extremely difficult time and my thoughts are with you
참조 : <카드 영어로 씁시다> 니시모리 마리 로부터
중고딩때 영어 시험 점수 30점(100점 만점)을 넘어 본적이 없는..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7/11/15 - [세계 유익 정보] - 영국에선 국회에서 죽으면 체포된다?!
2007/10/16 - [IT 블로그] - CBS뉴스캐스터를 사임시킨 블로거리즘의 미래
(<한글>의 참된 의미도 제대로 사용할줄 모르는 여의도 근방<윗분>들도 계시지만.....)
어째든지 간에 절대로 없을듯한<영어>와의 달갑지 않은 인연은 <갑자기> 그리고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한다. (때와 장소 구분 못하고, 분위기 파악을 전혀 하지 못 한채....)
(본인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절대 있을리 없는 <해외 출장>이 갑자기 결정 될 수도 있으며, 자기 자신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지>가 외국에 간다든지, 외국인과 인연(주로 결혼)을 맺는 다든지 했을시에는,<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너댓번은 먼지 쌓인 영어 문법책을 뒤지게 되는게 인지 상정이라 하겠다.
(본인은 후자에 해당..)
요즘 세대처럼 <영어>가 당연시여겨지는 때라도, <영어>라는 장벽은 허물기가 그리 쉽지 않은 듯하다. 토익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낸 후배들중에도....실상은 간단한 <인사>와<프레젠 테이션>때 사용하는 비지니스 영어를 거리킴없이 <활용할 수 있는> 친구는 드물다. <외국 유학>경험이 있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고해서 <영어의 달인>이 될 필요도 없으며,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국제화><글로벌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혹여, 영어도 <뛰어나며> + <자기나라>의 언어, 역사,문화의 지식에도 박식하여, 그 것을 <외국인>에게 어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다면 모를까...
영어 = 국제화 란 말은 어불 성설이다. 그러면 미국 전인구의 20%에 육박하는 <문맹률>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알파벳도 제대로 쓰지 못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문자 이외의 <언어>를 이해 못하며,국제 정세는 커녕 <중국>이나<이라크>,<북한>이 세계 지도의 어디에 붙어 있는 지도 모르는 수 많은 미국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 <글로벌화>된 인간인가??
Americans are NOT stupid
요는 근 현대사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어>가 <통용어>로 사용되는 것일 뿐, <영어>에 능통하다고 해서 <국제인>이 된다는 맹신적 사상은 필요하지도 존재하지도 않는다.
웹상 에서 발견한 구글 크리스마스 카드(연하장을 겸하고 있다.) VIP 에게만 보내 진다는 Google 카드...
각국의 언어로 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이런 카드 받아 보는게 소원이다........
각설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혼 상제>등의 <인사치레>는 비단 <동양>에서 존재하는 것만은 아닌 듯 싶다. 지금 까지도 그리고 이제부터도 <별로 친하고 싶지 않은>"영어"이지만, 일단 가족이나 친지의 일원에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이유에서 그 사람에 대한 <배려>로 최소한의 스킬은 알고 있어야 하겠기에..... <관혼상제>카드 영어로 작성하는 문구를 몇가지 소개 하고자 한다.
(<표현이 이상하다거나, 현지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는 "어드바이스"는 고맙게 받겠습니다 ^^)
생일 축하시
1. I wish you a very happy birthday
2. I wish you nothing but the best!
3. Hope you have a great day with many happy returns
4. Best wishes for a great birthday
5. I hope you have a lovely day on your birthday
때가 때이니 만큼 크리스마스 카드
1. With All Good Wishes for Christmas and Every Happiness in the Coming Year
2. Best Wishes for a Wonderful Christmas and a Very Happy New Year!
3. I hope you have a lovely Christmas and a great new year
4. Wishing you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결혼식 결혼축하
1. I wish you you all the joy & happiness in your future life together
2. May your love grow sweeter by the day
3. Congratulations! The very best wishes for your future together
출산 축하
1. Congratulations on your baby
2. Congratulations your beautiful bouncing baby
3. Congratulations your beautiful baby
병문안등(환자 본인, 가족 포함 대상으로)
1. You are constantly in my thoughts; Wishing your speedy recovery
2. I was so sorry to hear about your accident. I'm hoping that you get well soon
3. I'm hoping that you get well soon
조의를 표할 때 (망자의 가족 친지에게)
1. Thinking of you during this very difficult time
2. I am sorry to hear about your sad loss
3. Our sympathy and warmest wishes are with you
4. I cannot express how very sorry I was to learn the sad news
5. I was so sorry to hear the sad news. I know that this is an extremely difficult time and my thoughts are with you
참조 : <카드 영어로 씁시다> 니시모리 마리 로부터
중고딩때 영어 시험 점수 30점(100점 만점)을 넘어 본적이 없는..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7/11/15 - [세계 유익 정보] - 영국에선 국회에서 죽으면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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