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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수 일본의 핵무장 찬성피력 논문(중국 핵미사일일본,한국겨냥 대응책으로)

noraneko 2012. 6. 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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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종북언론들이 절대로 보도 않하는 중국인민해방군이 한국의 주요도시와 한국군시설, 미군기지등을 정조준하고 있는 핵탄두미사일을 소개합니다.(중국 길림성 통화通化기지에 수백기 배치 완료)

 

아울러 한국에 핵무장이 필요한 이유를 열거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국보수의 일본 핵무장 찬성 논문중 몇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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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이 스스로 자국(한국)의 안보를 포기하고 자신들을 대신하여 발광해주는 한국의 종중종북 스파이언론들이 너무나도 고마워 눈물이 날 지경이며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국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이므로 적국스파이 언론은 현장사살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국의 10만이 넘는 주요도시와 한국군과 미군의 주요시설를 겨냥하여 배치된 핵미사일 중국의 동팡 21 이 서울등 대도시에 떨어져 봐야  한국인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누가 진정한 적이며, 자신에게 해가 되고 있는 지를 파악 못하는 정신적인 결함이라도 있는 걸까요?

 

한국은 김정일의 꼭두각시였던 노무현의 거의 병적 발광에 가까운 반미정책으로 말미암아 이미 언제라도 적으로 돌아선다는 동맹으로써 불확정, 불투명한 국가로 규정되었다고 합니다. 

 

 놈현님의 축복으로 인해 한반도가 거의 적화통일에 가까워 져가고 있습니다. 눈물 철철 흐르시며  입에는 거품물고 기뻐서 발광들 하시겠죠 종북 스파이 언론, 스파이단체, 교사님들...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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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만 이상 주요도시와 한국군, 그리고 미군기지를 겨냥하여 배치되어 있는 중국의 핵탄두 미사일

 

1. 동풍 3 형(DF-3)CSS-2  MRBM  사정거리  2,650 km   2Mt 열폭(수소폭탄. 히로시마형 원자폭탄  132발분의 위력)

 

2. 동품 21형(DF-21)CSS-5  MRBM 사정거리 2,150 km   250Kt 열폭(수소폭탄.히로시마원폭 16발분의 위력)

 

 

이외에도  고성능폭약과 자폭발체,화학탄두등도 탑재가능

<대만언론 연합보가 보도> 중장거리 미사일 수백기 한국과 일본의 주요도시, 그리고 미군기지및 한국군주요시설과 자위대주요시설  겨냥 배치 완료.

 

먼저  동풍 3형 (DF-3)CSS-2  입니다.

 

 

 

 

 

 

 

 

다음은 한국의 주요도시를 겨냥하여 배치 되어 있는 동풍 21형(DF-21)CSS-5  입니다.

 

 

 

 

 

 

 

 

 

일본의 핵무장 가능 명문 기입을 과도할 정도로 선동적으로 보도 하는 종중종북언론이야 스파이 언론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중도언론마저  마치 중국의 꼭두각시가 된 듯한 보도 자세에는 의문이 남습니다.(한국에 보수언론은 없다고 봅니다)

 

일본의 핵부장이 한국의 위협이 되거나 동북아 평화에 문제가 된다면 적어도 동일한 수준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의 주요도시에 배치한 핵미사일에 대한 기사도 다뤄야 정상 아닌가요?

(한국에 넘쳐나는 중국스파이에 살해당할까 두려워서 인가요?)

 

 

아직 핵무기를 만들지도 않은 일본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은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에게도 한국이 중국의 식민지라는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어 한반도를 중국에 넘겨줄 수도 있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일본의 핵무장설을 이용하여 한국도 핵무기를 자체 개발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 하네요. 그것도 안된다면 프랑스처럼 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을 구입하여 한국에 배치하는 차선책도 논의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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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의 스피치라이터 였던 네오콘 이론가  데이빗 프람은 뉴욕 타임즈지(2006년 10월 10일자)에서 일본의 핵무장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는 논문을 투고했다.

 

프라임이라면  이라크와 이람,북한을 [악의 축]으로 부른 2002년 초의 부시대통령의 일반교서의 스피치라이터로 알려져있다.  연재는 미국 보수계 싱크탱크, 아메리카 엔터프라이즈 인스티튜드(AEI)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프라임은 북한의 핵실험 실시 뒤, 미국은 신전략을 짜야된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 일본과 한국의 안전보장의 강화

# 이란과 그외 국가에게 공포감을 주기위해 북한에게 그 행동의 댓가를 충분히 보여준다

# 핵실험을 도와주고 방조한 중국을 징벌한다.  중국이 북한의 핵개발을 제지하기는 커녕 어느 부분에서는 기술 제공이 드러나면서 중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북한의 핵실험은 불가능했었다는 결론에 달했다고 합니다.

 

 

일본, 한국, 호주,뉴질랜드,싱가폴을 나토에 가입시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으로 부터 각국을 공동으로 방어 한다는 국제사회의 연동도 <재임기간중 시종일관 중국과 북한의 꼭두각시>로 일관했던 노무현의 발광으로 물거품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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