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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익 정보 652

그 남자가 죽은 뒤의 그녀의 선물

안타깝게도 사랑하는 파트너가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겨진 사람은 억장이 무너지는 가슴에 슬픔을 안고, 어떻게 해서든지 떠난 이의 옆에 있어 주고픈 맘은 자연스런 감정이라 하겠습니다. 사랑했던 이를 떠나 보낸 여성이 에게 부탁해, 묘석으로 만든 을 소개합니다. 웬지 여인의 맘이 전해 오는 듯하여, 코끝이 찡해 옵니다.... 그것의 완성은 무엇일까요..... http://docs.google.com/View?docid=ahdf4tpgjkth_384c6cmz7 죽었을 때 이런 형태의 감각이 될련지....원. 그냥 바다에 라도 흩날리면 좋으련만... 출근전의 압박을 이런식으로 풀고 있는 노라네코 였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

[대박 감동]단순한 쇼핑몰이라 생각했더니!!??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간 쇼핑몰의 메인 페이지가 이런식으로 시작된다면??.. 구매하는 즐거움 이전에 를 즐길수 있는 사이트라면?..... 을 부르지 않을 수 없겠다. 상품의 GIF 파일만이 깜빡이는 기존의 쇼핑몰에 지겨움을 느낀다면, 이런 사이트는 어떨까? http://producten.hema.nl/ 먼저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라......^^* 흠흠,, 대박사이트를 만드는 비법^^ 메모메모 오늘도 단골찬스구매, 경매등만을 찾아 떠나는 쇼핑몰여행.. 가만 있자, 이 상품 정품 맞아??!! 노라네코 캣아이 였습니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95844 2007/11/10 - [시사 관련] - 삼성가전이 일본에서..

수학여행으로 세계일주를 보내는 학교

교육이 테마로 된 수 많은 논쟁거리 들을 볼 때마다 의문이 샘솟는다.. 그 곳에 인 들이 존재하는가? 하고.. 오직 과그리고 만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다. 부모들이 공부를 시키는 거라는 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세계에서 는 지속 되리라 본다. 학창시절 지긋지긋했던 밤 열시(또는11시)까지의 이란"쓰레기" 같은 교육이 아직도 행해지고 있다. 자율학습이 싫어 땡땡이를 쳤고, 그런 말도 안되는 감옥의 격인 들이 싫었다. 몇몇 현실과 타협하지 않던 들도 계셨으나, 그들이 독재 정권에 저항했던 가장 큰 테마는 결국 이었다. 결코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투쟁하진 않았다. (구호는 외치더라도.....) 학생들은 더 이상 들의(너희들을 위해서)라는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눈과 귀를..

영국에선 국회에서 죽으면 체포된다?!

산업혁명을 기치로 근대 국가의 모델 로써 존재해온 영국의 스럽고, 다소 넌센스한 법률들이 존재한다?! 중세 영국에서 제정되어 아직도 현실에 맞게되지 않은 들이 수 없이 많다고,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법률을 위반하고 있더라는 웃지 못할 일들도 자주 벌어 진다고 한다. 아무리 전통을 중요시 여기는 나라여서 그렇치 않아도 음침한 날씨에, 집의 곰팡이까지 전통이라 소중히 여긴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지만 서도..... 영국의 각 도시마다 특색?있으며(거의 블랙 코미디 수준) 아직도 개정되지 않고 남아 있는 전통있는 (구닥다리) 법률(폐습)들이 얼마전 소개 되었다. 1. 국회 의사당에서 죽는 것은 위법이다. 2. 국왕 또는 여왕의 초상 우표를 상하 거꾸로 붙이는 것은 3. 리버풀시에서는 이외에는 공공장소에서 탑 레스..

보졸레누보가 일본을 열광시킨 마케팅수법

"보졸레누보" 라는 와인은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지금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 한 가 아니었다. 물론 프랑스 와인 애호가 사이에선 샴페인 같은 "와인"의 를 음미한 사람들은 존재했었으나.... 어째든, 내일 15일은 11월 세째주 목요일이다. 즉 해금(解禁)일이란다. 누구 옥죄어 놓은 것을 풀듯이 세계 각국으로 운송되어 판매된다. 이 의 세계 최대 소비국은 이다. 10여년전의 약 20배 가까운 약 1,100만병을 수입해 소비한다.(약 일주일간에 걸쳐 전량 판매) 두번째 수입국인 독일의 320만병, 3위인 미국의 280만병을 크게 윗도는 [보졸레 누보 광시곡]이 연주될 만큼 마신다는 얘기이다. 그것도 현지 가격(3~5 유로)의 4배정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그나저나 이 , 한병의 무게가 1kg..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블로그 시계를 설치해 보세요^^

우선 이쪽으로 가셔서 http://nekokan.easter.ne.jp/flush/mikuclock.html 설치 방법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의 이미지 swf 파일을 다운 받으시고, 블로그에 업 로드 시키신 다음에 원하시는 곳에 밑의 html을 붙이시면 됩니다. embed src="swf파일의 URL" width="150" height="180"> 참고로 하츠네 이미지를 클릭하면 로, 음표를 클릭하면 이 재생됩니다.^^ 활용하시길...

나가사키 노면전차가 성공한 3가지 이유(sub: 요금 올려 편해진게 뭔데?)

흔히 일본 나가사키하면 하우스텐보스 등 관광 명소로 잘알려져 있으나, 지방 자치를 잘하는 도시로도 손 꼽힌다. 그 만큼 시의 운영행정에 있어 깔끔할 정도의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노면전차"는 세계 각국에서 아직도 사랑받는 교통수단임에 틀림없으며, 일본에서도 동경(도덴)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아직도 의 교통수단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 중 유독히 돋보이는 "나가사키 노면전차".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해 국가로 부터의 이 없이는 운영을 중단해야 되는 위기에 처해있는 대부분에 지방자치 단체의"노면전차"와는 달리, 나가사키 노면 전차는 20년간 변함없는 승차요금(100엔)으로 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해마다 국민에게 아무런 설명없이 이란 명목하에 무 작위로 교통비, 광열비를 펑펑 올리는 어떤 나..

먹이사슬의 하극상을 노린 물고기의 최후

조그마한 물고기가 중간 사이즈의 물고기 에잡혀 먹히고,그 물고기는 큰 사이즈의 물고기가 삼켜 버리며, 큰 물고기도 결국 엔 빅사이즈의 식사감이 되어 버리는 식 의 "먹이 사슬의 연쇄법칙"을 용감? 하게 도 거스르려 도전한 의 물고기. 식사감으로 고른 것은 자기 사이즈의 4배 이상은 될 듯한 "고등어과". 삼킨 것 까진 좋았으나,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해 결국은 "식사감"을 먹어 삼킨 채로 "일생"을 마쳐야 했다. 이 기묘한 "반역의 물고기"를 발견한 사람은 카리브해 그랜드케이만섬의 어부 "맥퍼슨 라이트"씨. 왠지 기묘한 물체가 수면에 떠있는 걸 발견해 그 걸 뜰채로 올려보니, 자기보다 4배는 클 거 같은 물고기를 집어 삼킨 결과, 안타깝게도 그 대단한 "용기"를 보상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버린 미니 사이..

영화를 만든 3명의 코미디 천재들의 명언들

소개하는 첫번째 인물은 "키타노 타케시" 감독, 두번째는 어릴적 우상이었던 "심형래" 감독,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역 활동하는 일본 연예계의 톱이자 코미디계의 제왕. "마츠모토 히토시" 현대사회처럼 "스트레스"가 눈덩이처럼 쌓이는 곳에 꼭 필요한 "약"이 이 요 이라 생각한다. 엄청 싫은 일, 곤란에 빠져있는 자신,끊이지 않는 고민과 번뇌에 찌들어 있는 일상, 그런 때에 자기 자신을 웃음 으로 승화시켜 떨쳐 버리는 일 이 가능한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요즘같은 세상에 빛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웃음 전령사]들 되시겠다. 웃음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만큼 "암을 죽이는 NK 세포"를 늘리는 작용을 하며, 엔돌핀의 적절한 분비에 의해 "류마치스염증..

결코 야한걸 그릴려는 게 아니라오

컴 하드 고친 뒤 첫 포스팅 입니다.^^* 동안 소홀히 한점 많은 반성 하면서 조금은 황당한 재밌는 동영상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지 클릭 혀주세요! 야한걸 기대하시는, 혹은 연상하시는 분들은 가거라.... 링크를 걸어 두는 것은 제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함이니, 널리 이해 하시길..... 관련 과거 포스트 2007/09/07 - [잡학 지식 정보] - 야한걸 보면 정말 코피가 터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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