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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익 정보 652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TOP20 (지식의 보고)

지식의 "보물창고" 세계 각국의 도서관에는 아직도 많은 "비밀스런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 뿐.... 그런 연유로 세계 각국의 유명 도서관의 정경을 소개한다. 만약 여행시 들르게 된다면 한번쯤은 "보물 찾기"에 도전해 보시길...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에 있는 중세 신학교의 도서관이란다. 스위스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된 도서관. 독일 이탈리아 "로마" 포르투갈 포르투갈 "코인브라"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영국 중요하며 보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책에는 체인이 장착되어 있다. (참고로 "해리포터"와는 아무런 관련 없음...) 오스트리아 미국 미국 스웨덴 "스톡홀롬"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워싱턴 대학 오스트리아 "빈" 국립 도서관 미국 예일 ..

볼을 치고 내던진 "배트"가 매직 방망이로!!(메이저 리그 토픽)

9 월 12일 메이저 리그 Mets vs Braves 전에서 일어난 기묘한 플레이. 배팅 뒤 1루로 향아기 위해 내던진 "배트"가 요술 처럼...... "마틴 브레드"선수의 방망이가 우뚝 서버린 순간 포착. 운이 좋으려면 "홈런" 정도는 쳐야 기분이 나겠지만, 결과는 내야 땅볼. 앞으로 백년은 없을 듯한 기묘한 "플레이"는 허무하게 막을 내림.

세계지리에 도통한 <한살 11개월 공주>

세계 지도를 펼쳐놓은 방에서, 아빠가 말하는 국가의 장소를 맞춰나가는 세계지리에 도통한 여자아이 "릴리". 물론 지도에 국명이 써져 있긴 하지만, 그 문자를 찾아 맞추는 것이 아니고, 그 국가의 장소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찾아낸다. 부모의 자랑거리로 촬영된 것은 분명하나.... 두살도 채 안된 아이가.....쩝; 3분 넘어서,한국도 맞추네요^^;

세계15개국의 교과서 삽화 모음집

세계의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교과서에는 어떤 삽화들이 사용되고 있을까요? 15개국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가 있어 픽업해 봅니다. 영국,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스웨덴,독일,헝가리,브라질,타이,말레이시아,오스트레일리아,러시아, 중국,일본그리고 한국. 국가에 따라 삽화의 터치가 미묘한 차이를 보여, 그것이 그대로 문화의 차이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호주「WORK BOOK FOR A BOOK TO READ」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본중 발췌 어느 일러스트도 색깔 없는 형태의 선화(線畵) 등장인물 연못에 배를 띄워 노는 호주의 아이들 브라질 (발행 년도 불명) [즐기기 위한 이야기 제 1권] 으로 부터 왠지 모르겠으나, 등장 아이들의 대부분이 앞니가 튀어나온 인상을 받음. 중국 (1989년 판) 중국은 1학년..

세계의 실패 국가 리스트 2007

세계의 실패 국가 [Failed States Index Scores 2007] 정부에의한 압정,치안,세큐리티,외교관계의 부재등을 수치화해서 가장 점수가 높은 국가를 선정하는 「Failed States Index Scores」2007년도판 참고로 넘버 원은 작년과 같이 "수단". 다음은 이라크가 랭크인. 북한은 13위, 한국은 152위, 미국 160위.... 순위가 높을 수록 실패한 국가라는... 해외로 가실때엔 참고로 하시길. http://www.fundforpeace.org/web/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229&Itemid=366

타이타닉을 침몰시킨 "로커 열쇠" (침몰의 진짜 이유)

로커의 열쇠를 돌려주지 않아 [타이타닉호]를 침몰 시켜 버린 2등항해사 침몰할리가 없는 영국의 호화 여객선 가 빙산에 충돌해 침몰한지도 어언 95년이 지났다. 승무원,승객포함 약 1,500 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역사적 사건이다. 그러나 이 침몰사고는 수수께끼와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 되어왔다. 선박의 오너"화이트 스타라인사"가 경영난에 빠져, 거액의 보험금 수수를 목적으로 "일부러 배를 침몰 시켰다"는 음모설이 사고 당시로 부터 퍼져 있었다. 그 의혹을 뒷받침해줄만한 증거로 선박안전 감시원의 필수품인 "쌍안경"이 타이타닉호에는 없었다는 설이 있어, 음모설에 의하면 사고로 유인하기 위해 회사측이 일부러 숨겨두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러나 사건의 진상은, 선박 감시원이 "쌍안경"이 들어 있는 "로커의 열쇠"..

세계 최소의 예술작품(바늘구멍 위의 사람)

비늘 구멍에 사람이 서있는게 보이시나요? 이 작품은 세계에서 제일 작은 예술작품으로 불리워 지고 있답니다. 도대체 얼마나 기교한 손을 가지면 이런 작품을.. 바늘을 가지고 있는 이사람이 바로 예술작품의 주인공 Willard Wigan 씨 주로 극소 작품에 열정을 쏟아 붓는 다고 합니다. 그의 심오한 작품 세계를 더 보실려면 NetKulture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24964

(수학적으로 풀어본) S라인의 법칙

여성의 미적 매력에 대해 거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S라인"을 거론합니다. 영어로는 a constriction (ratio of waist to hip), 일본어로는 "クビレ"(쿠비레) 라는 의미와 거의 동일시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S라인"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이 효리"(극히 주관적)를 필두로한 연예인들의 허리선으로 부터, 엉덩이부분을 거쳐 내려오는 선미(線美)에 매혹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 "S 라인"의 매력을 최대화 하는 [아름다운 S라인의 법칙]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영국의 캠브릿지대학 연구 팀이 "매혹적인 S라인의 수학적 법칙" 이라는 콘셉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조금은 매니악 적인 연구 결과를 보면, 여성이 가장 아름답게 보여지는 "..

HUNTER×HUNTER (토가시요시히로 원작)이 1년 8개월만에 연재 부활?!

이미지 중간 왼쪽 부분 연재 예고 게재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冨樫義博"원작 [HUNTER×HUNTER] 가 오랜 침묵을 깨고, 10월6일 발매분 부터 부활 연재 된다고 한다. 약 1년 8개월 만의 일로, 일본 팬은 물론 해외의 많은 팬들의 기대를 부풀어 오르게 하고 있다. 10월 4일에는 최신간 [HUNTER×HUNTER] 24편도 발매 예정으로 있다. HUNTER×HUNTER는 2006년 2월의 연재를 마지막으로 장기간의 휴재중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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