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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간단한 3가지 생활 습관

noraneko 2020. 11. 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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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감기와 독감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 유행도 있어, 컨디션 관리에 조심하고 싶은 때이다. 


오늘은 일본의 모델겸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오하라 마리나 씨가  평소 행하는 면역력 UP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발효 식품을 섭취하여 장 내 환경을 갖춰라!


모델일도 겸하는 그녀는 평소에 발효 식품을 취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면역력과 장내 환경에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도 있지만, 실은 우리 몸의 면역 세포 약 60~70 % 는 장의 벽에 존재하고 있다고 전한다. 

장내 환경을 정돈하기에 좋은 박테리아를 많이 포함한 식품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추천하고 있다. 

좋은 박테리아라고 하면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비피더스 균이지만, 비피더스 균은 위산에 약해 금방 사멸하게 되므로,  낫토 나 김치, 된장 등의 발효 식품을 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주장한다.

  



2. 비타민 C를 섭취하자!


비타민 C는 보조 식품으로도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비타민 C는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면역력 UP에도 아주 좋은 역할을 해 낸다고 한다. 

그러나 일시적인 즉효성이 아니므로 매일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섭취 기준은 하루 100mg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몬, 토마토, 브로콜리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은 많이 있지만,  식사에 의식적으로 포함시키기  어려운 경우도 있음으로, 마리나 씨는 비타민 C 영양 보조 식품을 매일 마시도록 하고 있다고. 

또한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동반 상승효과가 있기 때문에 강력 추천한다고 전한다.

 

   



3. 매일 10~15 분이라도 운동하자!

적당한 운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을 하는 습관은 매우 효과적이라고.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힘든 운동을 하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자기 자신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매일 15분 정도 배 · 팔 · 엉덩이등에 효과적인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전한다. 

근육 트레이닝을 소화한 후 뭉친 근육을 풀어 위해 스트레칭을 하고 종료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적당한 피로감이 드는 운동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추천한다고 전한다. 

이상 3개는 면역력 UP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 효과에도 연결되어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실천하여 건강한 몸만들기로 즐겁게 겨울을 극복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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