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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은 왜 썩기 어려울까요? 견과류로 조심하고 싶은 "곰팡이 독"이란? 알아두고 싶은 「과자류」의 안전성에 대해서

noraneko 2023. 7. 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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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먹고 있는 식품에는 「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것을 의식한 적이 있습니까?
현재 사용이 인정되는 "식품 첨가물"의 수는 800개 항목을 초과합니다.

그중에 「먹지 말아야 할 첨가물」 「먹어도 좋은 첨가물」의 차이를 해설하고 있는 전문가는 식품 저널리스트로서 활약하는 와타나베 유우지 씨(이하 와타나베 씨)입니다.


와타나베 씨 「무첨가의 양갱은 맛도 좋다」 이번은 그 와타나베 씨에 의한 「양갱」 「카스텔라」 「너트류」등의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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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식재료"

"요리가 너무 달아 싫다"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설탕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달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은 식재료의 보존을 위해서도 사용하는 것입니다.

소금에 보존 효과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에 소금이 5~10% 섞이면 박테리아는 증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것을 「염장(소금에 절여서 저장)」이라고 합니다.

설탕도 50~60% 섞이면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을 「당장(설탕에 절여서 저장)」이라고 합니다.

양갱의 원료는 보통 설탕, 팥, 한천으로, 설탕이 가장 많고, 보존료는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탕이 세균의 증식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는 감미료의 소르비톨을 첨가한 제품이 있습니다만, 안전성에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서는 산미료나 향료 등을 첨가한 것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무첨가의 양갱은 맛도 좋습니다.


◆의외로 무첨가의 것이 많은 「카스텔라」

「그 푹신푹신한 식감을 좋아한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카스텔라의 원료는 계란, 밀가루, 설탕입니다. 이것만으로 만들어지므로,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시판의 것에서도「부드러운 카스텔라」와 같이 그 밖에 물엿이나 싸라기설탕등의 당, 버터, 찹쌀 아메를 더한 것만의 제품이 있습니다.

무첨가이므로 저도 가끔 먹으며, 맛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시판중인 카스텔라 중에는 팽창제와 유화제를 첨가한 제품도 팔리고 있습니다.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팽창제는 베이킹 소다(탄산수소 Na)를 메인으로 여러 품목을 조합하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독성이 강한 것은 보이지 않지만, 먹은 후 베이킹 소다 등의 독특한 맛이 입에 남아 위장에 자극을 받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유화제는 물과 기름 등 혼합하기 어려운 것을 혼합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조금 불안한 것도 있다고 합니다.



◆무첨가로 식염 미사용이 베스트인 「견과류」

아몬드와 캐슈 너트, 호두 등의 견과류는 술안주에 이상적입니다.

「오징어채등보다, 너트류 쪽을 좋아한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견과류는 건조하고 원래 맛이 있기 때문에 보존료와 조미료 등의 첨가물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식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 있으므로, 고혈압 등으로 염분을 조절하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 주세요.

또한 식염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 드물게 곰팡이 독이 발견 될 수 있음

견과류는 수입물이 대부분이지만, 드물게 아플라톡신 B1이라는 곰팡이 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맹독으로 발암성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검역소에서 검사를 행하고, 아플라톡신 B1이 발견되었을 때는, 제품은 폐기가 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합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조미료(아미노산 등) 등이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원재료명을 잘 확인한 후에 구입해 주십시오.


참조 및 발췌 : 여성 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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