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샐러드가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고? 주의해야 하는 5개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컬러풀한 야채샐러드는 영양도 풍부하며 보고 있는 것만으로 맛이 전해지는 것처럼 느꺄집니다.

그러나 취급을 잘못하면 식중독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 농림 수산부는 가정에서 샐러드를 조리할 때의 주의 사항을 YouTube 채널 'maffchannel'에 게시하며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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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맛있게 먹기 위해~생야채에 의한 식중독에 주의~」

건강을 위해 생야채를 사용한 샐러드를 적극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게다가 요즘처럼 더운 시기, 식욕이 없을 때도 담백한 샐러드는 먹기 쉽지요.

하지만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식중독에 대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농림 수산성은 "샐러드를 맛있게 먹기 위해 ~ 생 야채에 의한 식중독에주의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YouTube의 공식 채널에서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채 샐러드로 인한 식중독을 막기 위해 조심하고 싶은 5 가지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포인트 1 「신선하고 상하지 않은 야채를 선택한다」

슈퍼마켓 등에서 야채를 구입할 때는 상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구입한 후에는 고기나 생선과 별도의 봉지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며 패키지로부터 누출된 야채 국물이 다른 야채나 다른 식품에 엉겨 붙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포인트 2 「샐러드를 만들 때는 반드시 손을 씻는다」

식중독 예방의 첫걸음은 손씻기 입니다. 야채 등의 재료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제대로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포인트 3 「야채의 흙이나 오염된 곳을 흐르는 수돗물로 확실히 씻어 제거한다」

야채의 움푹 들어간 곳이나 요철이 있는 부분은, 유수만이라면 더러움이 남아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제나 소금, 식초등을 활용하여 보다 정중하게 씻어 봅시다.

○포인트 4「도마나 부엌칼은 깨끗이 씻어, 건조된 상태의 것을 사용한다」

열탕을 부어두면 살균 효과도 생긴다고 합니다. 도마와 식칼을 사용한 식품 처리는 생으로 먹는 야채를 먼저, 고기나 생선은 그 뒤의 순서로 실시합시다.

○포인트 5 「샐러드는 장기 보존하지 않고, 일찍 먹는다」

야채는 컷팅하면 썰어진 부분에서 세균이 늘어나기 쉬워지므로, 샐러드도 장기간 보존하지 않고 빨리 섭취하는 게 낫습니다.

또, 야채 샐러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는 보냉제나 보냉 가방 등을 사용하고 샐러드용의 드레싱은 별도 용기에 넣읍시다
 

다채로운, 싱싱한 식감이 맛있는 야채샐러드,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고 맛있게 섭취하고 싶네요.

참조 및 발췌 : 힌트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