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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상형 다마키고지 불륜과 가정폭력상습범?

noraneko 2012. 7. 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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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의 이상형이 다마키 고지라니....

일본 전설의 그룹 안전지대의 보컬이었던 다마키 고지. 실은 이혼했던 전부인 이시하라 마리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DV) 도메스틱 바이 올렌스]을 휘둘렀으며 셀 수 없는 외도로 인해 파경에 파경을 거듭하는 인생을 걷고 있다.

 

안전지대의 대 히트곡[와인 레드의 마음(와인레드의코꼬로)]는 당시 19살이던 이시하라 마리를 위해 다마키가 만든 곡이었다.

 

 

1985년 둘의 불륜극이 발각한 뒤에 이시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어 [초등학생 같은 순수한 사랑을 하고 있어요]라는 명 대사를 남겼다. 그러나 1986년 2월  이시하라는 [요추골절]으로 긴급입원하게 된다.

 

자택 맨션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쳐서 구급차로 실려갔다고 하는 것이 당시의 설명이었으나,  이시하라 자신이 나중에 발표한 저서[불규칙한 비밀](후타바사)에서 진상이 밝혀졌다.

 

<부드러운 얼굴이 급변하여 짐승 같은 얼굴로 몇 번이고 나의 얼굴을 때리고, 그 바람에 내가 넘어지자  뒤에서 허리를 몇번이고 발로 걷어찼다>

 

이러한 상태에서도 두 사람은 교제를 지속하지만,  결국은 점점 에스컬레이터 하는 다마키의 DV로 인해 1986년 9월에 끝맺음을 맺는다.

 

이로부터 23년 후 2009년 2월 , 전격적으로 재회를 하여 결혼을 발표해 일본 열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약 6개월 후에 다시 파국을 맞는다.(다마키 고지의 불륜 발각으로 인해)

 

다마키 고지는 2010년 7월에 새로운 파트너 아오타 노리코와 결혼했으나, 전 부인과 위자료 문제로 인해 가지고 있던 별장을 처분하는 등 순탄치 못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아오타 노리코와의 파국설도 나돌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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