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자만이 터득하고 있는 세가지 긍정적인 사고법

성공한 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그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가 아니다.  일의 종류에 관계없이 성공하는 열쇠는 자신들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법을 터득하면 그게 바로 성공을 위한 최 단의 지름길임을 발견하게 된다. 

 

　　

성공자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최대화하여, 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고법을 지니고 있다. 

 

 1.  곤란을 배움의 기회로써 받아 들인다.

 

 곤란으로 부터 도망가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다. 보통 사람은 스트레스를 극도로 싫어하며, 곤란을 피하려고 든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로 삼는 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  맡은 바 일에서 성장을 함고 동시에 자신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스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자면 상사가 당신에게 계산처리 능력이 많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맡겼다고 치자.  수학 능력이 특출나지 않는 당신이라면 실패할 까봐 염려되어 상사에 대해 일을 맡을 수 없을 거 같다는 핑계를 대고 싶을 수 도 있겠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는 팀 메이트중에 경리부문에서 일하는 동료에게 협력을 구하는 방법은 어떨까.  다른 동료와의 협업으로 인해 수학의 취급방법을 얻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그 사람과의 관계성을 높이는 기회도 얻을 수 있겠다.   곤란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위해 활용하는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앞으로도 곤란을 앞에 두면 물러서지 말고 맞서서 곤란한 상황을 타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해보자.  곤란은 배움의 찬스이며, 자신의 캐리어를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2. 상대방과 자신의 차이를 존중해야 된다.

 

일중에 매우 중요한 것의 하나가 "인간관계"이다.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다르게 자리매김하여진다. 각각의 장단점과 호불호가 존재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 다르면,  일에 대한 자세도 달라지게 된다.  자신과 동료들의 커뮤니케이션은 메일로만 하고 싶으나,  일부러 데스크까지 찾아와서 직접 대화를 원하는 동료가 있다고 치자. 물론 그 경우는 게는 어쩌면 불편한 상황 일 수 도 있겠으나 머리를 맞대고 얘기 함으로써 신뢰관계를 쌓을 수도 있고, 커뮤니케이션미스도 일어나기 힘들게 만들 수 도 있겠다. 사람과 다름을 인정하고 대처하는 것은 쉽지 않으나, 짜증을 내는 것보단 잘 대처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겠다.  오히려 잘 대처 한다면 최종적으로는 자신과 자신의 캐리어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겠다. 

 

 

   3. 끝이 없는 일과 친구가 되자

   

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해야될 일이 끝나지 않으면 쉬지 못하는 타입의 인간일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일에는 끝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상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안고,  기한을 넘기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며, 회의에 참가하고 메일을 보내고, 영업평가를 실시하는 등,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일이 넘쳐난다.  일에 끝이 없다는 사실에 낙담할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습득하고 있으며,  목표를 설정하여, 끝이 없는 일의 리스트를 통상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정일에 끝내야 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우선하고, 그 이외의 일은 일단 접어 둔다. 

  다음 일에까지 신경 쓰다 보면 현재의 일에 집중 못하게 되어, 생산성이 떨어지며, 눈 앞의 일의 질마저 떨어 진 경우도 발생할 수 있게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일을 어떻게 하는가 보다는 일과 어떻게 대응할 것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  

 

  당신도 곤란한 상황을 배움의 기회로 받아 들이며,  사람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일은 본시 끝이 없다는 걸 인식한다면 성공으로의 계단은 멀지 않은 곳에서 당신에게 찬스라는 계단을 살포시 내놓고 있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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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및 발췌 :  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