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셀럽 들이 하루를 마무리 할 때 쓰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세 가지 습관은?

부자 체질의 사람들 중에는 다양한 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습관 1 :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부자나 셀럽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날 하루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잘 된 것,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것 외에, 실패해 버린 것이나, 좀 더 다른 방법은 취할 수 없었는지 등의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되돌아보는 시간이라고 하면, 특별한 장소에 가서 생각한다고 하는 이미지를 가지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그런 일이 아닙니다.

부자 들은 집에 돌아가는 도중의 차 안이나 전철 안이나, 욕조에 들어가고 있을 때 등, 아무렇지도 않은 행동의 도중에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매일의 습관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신이 보낸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일종의 단서가 된다고 합니다.

일은 물론, 개인적인 일에서도 되돌아보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습관 2：기록에 남긴다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 보는 것과 조금 비슷합니다만, 부자들의 경우 일기나 메모를 습관적으로 쓰고 기록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일기라고 해도, 메모 정도의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

일기도 메모도, 모두 기입하고 있는 내용은 그다지 어려운 게 아니고, 어디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즐거웠던 일이나 곤란한 것, 맛있었던 식사의 것, 그날에 일어난 일이나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등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일기나 기록에 남기면 머리 속에서 간단한 정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기록이 만일의 경우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급병으로 쓰러져 버린 경험이 있는 부자 자산가의 고령 남성의 경우, 남성이 그때까지의 매일의 생활이나 건강 상태를 메모하고 있던 기록이, 생활의 모습이나 언제부터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을 의사를 파악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단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습관 3：가족과 대화를 나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경우에는, 오늘은 어떤 하루였는지등의 이야기를 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는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등을 들으면서, 때로는 조언을 하기도 하며 어드바이스를 할 경우도 해당합니다.

가족과 대화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서로를 알기 위해 매우 필요한 시간입니다.

또, 가족과의 대화로, 일에 관한 뜻밖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일도 가끔씩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한층 더 릴랙스 할 수 있는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하루를 부드럽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도 중요한 시간입니다.

참조 및 발췌 : 올 어바웃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