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는 실온보관이 최적?! 냉장고에 저장하지 마십시오! 복숭아의 "올바른 보존법"이란

슈퍼의 청과 담당자였던 청과 전문가가 소개하는 복숭아를 보존하는 올바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타이틀의 기사인용하면서 복숭아의 올바른 보관방법을 픽업합니다.

 

여름의 대표적인 과일이라고 하면, 다른 여러 과일도 있지만 무엇보다「복숭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퍼의 청과 담당자였던 때에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는 쪽이 오래갑니까?」라고 하는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 대답은 '냉장 보관은 NG'였습니다.
그 이유와 올바른 보존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복숭아의 냉장 보존은 NG인가?

1. 맛이 떨어진다

복숭아는 너무 차가워지면 단맛을 느끼기 어려워집니다.

그 결과 단맛이 반감된다고 합니다.

복숭아는 당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 단맛이 큰 매력입니다. 그 단맛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는다면 복숭아의 매력도 반감해 버립니다.

2. 충분히 숙성되기 어렵다

복숭아는 숙성 과일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냉장고에 넣으면 추가숙성이 잘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맛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복숭아를 냉장고에 넣는 것은 먹기 2-3 시간 전이가장 적당 하다고 합니다.

복숭아는 절대로 냉장고에 넣어서는 안 되는가? 그렇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먹기 2~3시간 전에 냉장고에 넣으면 과육은 적당히 식어 실온보다 과육도 탱글 해져 식감이 좋아집니다.
더 맛있게 복숭아를 먹고 싶은 분은 먹기 전에 냉장고에 복숭아를 넣는 것을 추천 합니다!

올바른(추천) 저장 방법이란?

복숭아의 올바른 저장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1. 상온에서 저장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지 않고 상온에서 보관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냉장고에서 식히면 복숭아 당도가 떨어지고 맛이 반감합니다.

2. 직사 광선이나 습도를 피한다
복숭아를 보존하는 장소는 직사광선이나 습도가 높은 장소를 피하고 통기성이 좋은 장소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바람이 직접 맞는 장소에서 보관은 피해 주세요. 복숭아가 건조하고 손상될 수 있습니다.

3.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않는다
복숭아는 에틸렌 가스라는 다른 과일의 숙성을 앞당기는 가스를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과일과 함께 두면 그들도 너무 빨리 잘 숙성되어 버립니다. 특히 사과나 바나나와는 별도로 보관합시다.

4. 먹기 전에 살짝 식힌다.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서 조금만 식히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식히는 것은 먹기 직전으로, 장시간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은 피합시다.

먹을 때를 판별하는 방법?

복숭아는 숙성 과일입니다. 먹을 무렵을 제외하면 제맛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먹을 무렵을 판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구매하는 가게 쪽에 먹을 무렵의 시기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

이번에는 복숭아의 보존 방법에 대해 해설했습니다.

【요약 포인트】

실온에서 보관
직사광선이나 습도를 피해서 보관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마라.
먹기 2~3시간전에 냉장보관으로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정보를 조합하면 복숭아의 맛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참조 및 발췌 : 파루 토요(청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