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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의 보온 기능은 몇 시간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모르게 하기 쉬운 NG 행위 2가지!"

noraneko 2024. 9.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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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은 몇 시간까지 해도 될까요? 하기 쉬운 NG 행위에 "그것 까진 몰랐다!"
최근에는 냄비에 밥을 짓는 것도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평상시의 식사를 준비하려면 역시 밥솥이 편리하네요.
밥솥에는 보온 기능이 붙어 있습니다만, 어느 정도의 시간 까지라면 보온 그대로 두어 놓아두어도 좋은 것인지, 고민한 적 없습니까?

 

이번은 밥솥의 적절한 보온 시간과, 마침내 버리는 경향이 있는 NG 행위에 대해 해설합니다!


◎밥솥의 보온은 몇 시간까지 가능?
일반적인 밥솥의 보온 가능 시간은 12~24시간입니다만, 밥솥의 맛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5~6시간까지 라고 합니다.
그 이상 보온한 채로 하면, 아무래도 수분이 빠져 맛이나 풍미가 떨어지거나, 식감이 나빠져 버립니다.
색도 밥솥의 백색에 비해 노란색이 되고, 밥이 상해 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장시간 보존하는 경우에는 밥솥의 보온 기능을 사용하는 것보다 빨리 밥솥에서 다른 용기에 옮겨 냉동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메이커나 기종에 의해 보온 가능한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밥솥이 얼마나 보온할 수 있는지는 취급 설명서를 꼼꼼하게 확인해 주세요.

◎보온 중에 절대로 해서는 NG 행위
보온 시간 외에도 보온 중에 조심해 두는 것이 좋은 포인트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의외로 해 버리기 쉬운 NG 행위란…


✔️밥솥에 주걱를 넣어 둔 채로 뚜껑을 닫는다

보온 중인 밥솥 안에 주걱을 넣은 채로 하는 것은 NG입니다. 사용한 주걱의 손잡이에는 손에서 잡균이 옮겨지고 있는 것도. 밥과 함께 따뜻한 밥솥에 넣어두면 잡균 번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가운 밥을 위로 덮어 씌워 보온한다

또한 차가운 밥을 더해 보온하는 것을 피합시다.
일단 밖으로 꺼낸 밥을 되돌리면 밥솥 내의 온도가 내려가 밥알끼리 달라붙거나 부패가 진행되기 쉬워지거나 합니다.

맛있게 지은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밥솥의 보온 기능을 잘 사용하고 싶네요.

참조 및 발췌 : 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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