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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추천하고 싶은 저 당질 과일 & 야채 10 가지

noraneko 2023. 6. 3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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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몸에 좋은 과일 & 야채에도 실은 꽤나 많은 당질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 C와 식이 섬유, 항산화 물질 등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조리 있게 섭취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도입하고 싶은 것이, 저당질 과일과 야채의 식재료입니다.
미국의 관리 영양사 사라·호트만씨(이하 호트만 씨)에 따르면, “저당질 과일&야채”의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당질이나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나 수분을 많이 포함하는 과일과 야채”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명하게 당분 보급이 가능한 식재료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수박
운동 후 피로 회복 과일에 수박은 어떻습니까?
미국의 농업과 식품과학 전문지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수박의 과즙에 포함된 아미노산에는 선수들의 운동 후 피로 해소를 앞당겨 몸의 통증도 경감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이 있는 리코펜 함유량이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사과
사과는, 호트만 씨가 말하는 「수분을 흡수해 크게 부풀어 올라 조리된 오트밀과 같이 점착하는 물질」이 되는 수용성 식이 섬유를 많이 포함해 3시의 간식에 최적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LDL(악옥) 콜레스테롤의 수치도 낮춰준다고 하는 우수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심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1가 불포화 지방산"과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입맛이 부드럽고 탄수화물도 낮기 때문에 디저트로 대체가 가능하다"라고 호트만 씨.
밀크 쉐이크나 무스, 케이크에 넣는 감미료 대신에 아보카도의 퓌레를 플러스해 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딸기
스토로베리 라는 이름이지만, 실은 베리류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비타민 C나 항산화 물질의 함유량이 많아 식이 섬유도 제대로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몸속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자몽
자몽은 감귤류 중 가장 당질이 낮고 신맛과 독특한 쓴맛이 있는 과일입니다.
절반의 양으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절반을 보충 할 수 있으며, 미용 효과도 발군이라고 합니다.
단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담당 의사에게 상담하고 나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몽과 약의 조합에 따라 효과가 약하거나 강해지거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고 콜레스테롤 치료제 스타틴이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라임
자몽과 마찬가지로 라임도 당질이 낮고, 1개당 당질량은 단 1그램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1개에 대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1/3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파격적입니다.
일상적으로 더 부담없이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생선 요리, 음료수에 라임을 더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올리브
장수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지중해식의 대명사인 올리브도, 과일의 하나라고 합니다.
미국의 고혈압 전문지 'American Journal of Hypertension'에 게재된 논문에는 폴리페놀을 많이 함유한 올리브 오일에 고혈압증 여성의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기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만, 당질은 낮지만, 나트륨을 많이 포함한 통조림이나 병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1회의 섭취량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이
오이는 야채라고 결정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미국의 식물학에서는 오이가 과일의 종류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수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회의 식사에 오이를 3컵 이상 먹어도 문제는 없다" 라고 호트만 씨는 주장합니다.
칼로리와 당질을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있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카로티노이드의 하나인 리코펜을 풍부하게 포함한 과일입니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거나(선스크린 대신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
뼈를 튼튼하게 해, 천식의 증상 완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질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의 양도 적다고 합니다.


호박 속
과일로 분류되는 호박 속은 전분 질을 많이 포함한다는 이미지이지만 다른 고 전분 빵과 감자보다 영양이 듬뿍이라고 합니다.
혈당치를 안정시키는 데다, 소화를 늦추고, 장의 건강을 유지해 포만감을 지속시켜 준다고 합니다.


참조 및 발췌 : 코즈모폴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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