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청결한 피부 만들기에 효과 만점인 전문가가 추천하는 7가지 음식

깨끗한 피부 만들기에 빠뜨릴 수 없는 7가지 음식

적어도 일주일에 3회는 헬스클럽에 다니고, 반드시 8시간의 수면을 취하며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한다.
이러한 매일의 루틴 미용법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피부의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 안쪽으로부터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는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더 젊은 피부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음식을 전문가가 픽업한것을 소개합니다.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나 칩스& 살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희소식!
유명한 요리사이자 영양사인 셀리나 푼 씨(이하 푼 씨)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리코펜을 함유한 토마토는 피부 건강에 최적입니다. 피부를 지키는 데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연어

몸에 좋은 이미지의 연어이지만, 피부 건강에도 좋은 것을 아십니까?
FAAD(미국 피부과학회 펠로우)의 인정 피부과 의사인 다스틴 포르테라 박사(이하 포르테라 박사)에 따르면,
연어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해, 태닝의 대미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연어에 포함된 오메가 3 지방산에는 항염증 작용이 있어 피부의 긁힘의 원인이 되는 적색이나 염증을 경감합니다.”
　
기름이 너무 많은 생선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사람은 고레벨의 EPA(에이코사펜타엔산)와 DHA(도코사헥사엔산)를 포함한 고품질의 어유 보충제를 매일 루틴으로 도입하도록 박사는 추천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블루베리는 그대로 먹거나 아침 요구르트에 더해 섭취해도 맛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블루베리이지만,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C가 특히 풍부하고, 프리 라디칼이나 염증에 의한 대미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포르테라 박사는 주장합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강도와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

회춘의 실현에는, 고구마 등의 오렌지색깔의 음식도 추천된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포함되어 자외선에 의한 피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의 탄력과 수분, 살결을 정돈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주름과 기미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푼 씨는 주장합니다.

★김치

김치와 샤워크라우트 등의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은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형성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장내 마이크로 바이옴은 피부 마이크로 바이옴의 균형을 이끌어 내고 피부 건강을 향상시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풍부한 식품을 먹을 뿐만 아니라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식품을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야채, 과일, 콩류 등)나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보충제 섭취도 장의 건강지원이 됩니다.”

★오렌지

"오렌지, 레몬, 케일, 딸기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은 유해한 자유 래디칼 (free radical 주름이나 기미 등 노화 현상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주장하는 푼 씨.
"이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플랙시드 오일(아마씨유 오메가3)

하루 1 잔의 플럭스 시드 오일로, 작은 주름 모르는 피부에 접근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플랙시드 오일은 높은 수준의 ALA(α-리포산)를 함유하고 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지원하는 기능이 있다고 푼 씨는 주장합니다.
또한, 몸의 염증에 대해 항염증 작용도 기대할 수 있는 플럭스 시드 오일. “피부 질환의 대부분은 전신성 염증에 의해 유발되므로 항염증 작용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지적하는 푼 씨.
아침 스무디와 오트밀에 숟가락 한 잔의 플럭스 시드를 더하면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약

토마토, 연어, 블루베리, 고구마, 김치(샤워크라우트등), 오렌지, 플랙시드 오일 등의 피부 진정과 빛나는 피부에 다가갈 수 있는 영양 만점의 음식을 루틴으로 섭취하여 본인이 원하는 피부에 가까워 지기를 바랍니다.

참조 및 발췌 : 프리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