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과 지질(오일류)의 필수 불가결 관계, 뇌에 필요한 3가지 지질과 섭취방법 5가지

「건강에 좋지 않다」 「다이어트의 적」으로서 인식되기 쉬운 지질(오일류).
하지만 실은 뇌의 기능을 유지하고 집중력과 기억력에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영양소인 것을 알고 계십니까?

무게로 환산하면 지질은 뇌의 50~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레시틴, 오메가 3, 콜레스테롤에 대해 설명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오일의 중요 성분의 세 가지 종류와 그 효과

1. 레시틴

레시틴이라는 지방산은 기억과 관련된 뇌내 물질 '아세틸콜린'과 '미엘린 수초'의 원료입니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관련된 뇌내 물질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기억하고 있는데 이름을 기억할 수 없다는 기억력의 저하는 아세틸콜린의 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미엘린 수초는 뇌 세포 간의 정보 릴레이를 지원하는 물질입니다.
레시틴이 부족하고 미엘린 수초가 약해지면 전달되어야 할 정보가 다음 뇌 세포에 정보가 도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쇼핑에 나가서 막상 가게에 도착했을 때 무엇을 사려고 했는지 잊어버리는 등의 건망증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2. 오메가 3

DHA와 EPA와 같은 오메가 3라고 불리는 종류의 오일은 뇌신경 발달과 기능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DHA는 뇌의 전달 정보에 필요한 신경세포를 활성화하여 판단력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EPA는 혈액 중성 지방을 줄이고 혈액을 부드럽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뇌내의 혈관의 젊음을 유지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작용도 좋게 해 주는 물질입니다.

3. 콜레스테롤

신체의 콜레스테롤 중 1/4이 뇌에 존재합니다.
뇌의 신경세포는 고도의 정보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복잡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세포막의 형태와 유연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콜레스테롤입니다.
스트레스에 강한 몸을 만드는 부신 피질 호르몬과 성 호르몬도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지질의 현명한 섭취 요령 5 가지

1. 계란을 먹는다

달걀 노른자에 포함된 노른자 레시틴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기초가 됩니다.
또한, 계란은 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한 재료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피하기 쉽습니다만, 식사로부터 취하는 식물성 콜레스테롤로, 곧바로 고콜레스테롤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2. 콩 제품을 섭취

콩에는 레시틴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 콩 제품을 취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간식에 두유를 마셔 주세요.

3. 생선을 먹는다

생선 중에서도, 꽁치나 고등어・참치나 정어리 등의 푸른 물고기에 DHA나 EPA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정어리에는 DMAE(디메틸아미노에탄올)가 포함되어 있어 뇌를 활성화 시킵니다.

DHA와 EPA는 열에 약하고 산화하기 쉽기 때문에 생선회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조림이나 그라탕, 통조림 등도 좋네요. 튀김이나 생선 프라이 등 고온에서 가열하는 조리법은 귀중한 지방분이 절반 이상 유출되어 버립니다.

4. 아마씨 오일이나 차조기오일(깻잎기름)등을 사용

세포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려면 오메가 3과 오메가 6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식용유나 시판의 드레싱, 가공 식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오메가 6의 리놀레산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오메가 6계의 지방산이 과다하게 섭취되기 쉽습니다. 오메가 3의 아마씨유와 차조기오일(깻잎기름)등을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오메가 3 지방산을 보충하십시오.
오메가 3과 오메가 6의 이상 비율은 1:1. 현대인은 1:4로 오메가 3의 섭취량이 적기 때문에, 의식하고 섭취하고 싶네요.

5. 치아시드

치아시드는 오메가 3 지방산인 α-리놀렌산이 풍부하다.
자몽 주스와 오렌지 주스에 담그고 흡수시켜 소금 후추와 아마씨 기름, 차조기오일(깻잎기름)등을 더해 맛을 다하면 델리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의 발상전환으로 오메가 6을 오메가 3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유지·향상하기 위해서, 뇌에 필요한 지질을 확실히 보충해,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싶네요.

참조 및 발췌 : 코코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