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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트레이닝의 기원이란【근육 박사가 소개합니다】

noraneko 2024. 1. 1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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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의 기원은 그리스 시대부터 알려진 "오버로드(과부하) 원칙"이 시초라고 합니다
오버로드의 원칙은 그리스 시대부터 알려져 있었다.

 


●인류는 태고로부터 근육을 단련한다는 행위를 생활 속에 도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육 박사·이시이 나오카타 씨가 해설】

자중 이외의 부하를 사용한 본격적인 트레이닝, 즉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원으로서 자주 들 수 있는 것은, 「크로토나의 밀로」의 일화입니다.

고대 그리스 식민지였던 이탈리아 크로토나에서 태어난 밀로는 소년 시절부터 송아지를 들고 걷는 것을 일과로 하여 전신의 근육을 단련했다고 합니다.

소는 시간과 함께 성장해 가므로 부하도 점차 무거워져 갑니다.

그것을 계속하는 동안 마초스러운 청년으로 성장한 밀로는 고대 올림픽 레슬링 경기에서 6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진실인지는 모릅니다만, 근육 트레이닝의 기본 원칙인 「오버로드(과부하)의 원칙」(근비대를 위해서는 통상 사용하고 있는 부하보다도 무겁게 할 필요가 있다),

「점진성의 원칙」(트레이닝 강도는 조금씩 높여 나가야 한다)등이 담겨 있는 에피소드이므로, 트레이닝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시대부터 근육을 단련하는 기본적인 노하우가 지식으로서 퍼져 있던 것의 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맥아 음료 「MILO(미로)」는, 이 미로를 따서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다채로운 성분이 배합된 이 상품은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시대에 탄생한 것입니다만, 이윽고 미로처럼 강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기 위한 음료라는 이미지도 확립되어 갔다고 합니다.

여담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자면, 아마도 유인원에서 진화해 온 인류는 어느 시대에 "강한 몸의 근원은 근육이다"라는 것을 체험에서 배웠다고 생각됩니다.

고대 올림픽 같은 경기대회가 태어나 레슬링의 원형과 같은 경기가 이루어지게 되면 당연히 이긴 사람은 강한 사람, 지는 사람은 약한 사람이라는 비교론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강한지를 보면 아무래도 근육질의 사람이 많은 것 같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강해져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근육을 크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근육을 크게 하는 트레이닝을 하자→그것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발전해 갔을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물론 격투기의 경기는 힘이 전부는 아니지만, 생리학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됩니다.

옛 선수는 테크닉도 미숙했다고 생각되므로 더욱 힘을 쓰는 것이 승부를 결정하는 장면이 많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선수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은 점차 상식이 되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일반인까지도 근육을 동경해 온 것은 그리스 조각품 등을 보면 확실해 집니다. 확실한 경위는 모릅니다만,

본격적인 선수가 아니어도 일상적으로 힘 비교를 행하는 문화가 완성되어 갔을지도 모르고, 단순히 경기를 이긴 영웅의 육체에 접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많은 신들이 근육질의 육체를 자랑하고, 그 육체를 옷으로 덮지 않고 과시하는 것처럼 조각되어 있다는 것은 당시 민중이 근육에 큰 가치를 발견하고 있었다는 것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조 및 발췌: 빗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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