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카카오 초콜렛 좋은 일 투성이 "초콜릿 먹기" 동맥 경화, 치매도 예방, 식전에 4~5 그램이 적당

【이쿠시마 히로시 아저씨 처방】 연예계 제일, 건강에 대해 심취한 아나운서 이쿠시마 히로시(72)가  시니어를 향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연재 시리즈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늙음 쇼크” 탈출방법 이른바 아저씨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이번엔 발렌타인 데이를 앞에 「고 카카오 초콜릿의 건강 효과」를 전달합니다. 물론 메인 캐스터로 관리 영양사를  초대하여 정보를 공유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쿠시마 히로시입니다.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옵니다. 

최근에는 남성이 부인에게 선물하거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1년에 1번, 슈퍼에도 편의점에도 즐비하게 초콜릿이 진열되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이 그쪽으로 가버리네요. 

지금 주목의 고 카카오 초콜릿을 선택해 보면 어떨까요. 몸에 좋은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핫토리 학원 이사에서 강사, 관리 영양사의 스즈키 아키라 선생님에게, 그 효능에 대해 물었습니다.(이하, 스즈키 선생님)

◇스즈키 선생님, 원래 고카카오 초콜릿은 어떤 것일까요.

"일반적으로는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의 비율이 70% 이상인 것을 고 카카오 초콜릿이라고 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밀크 초콜릿은 30~35%의 것이 많습니다"
 

◇이른바, 비터(bitter) 초코군요.

“카카오에 포함된 카카오폴리페놀, 테오브로민, 이 2가지가 쓴맛 물질입니다. 

폴리페놀은 잘알려진대로 식물이 만드는 화학물질입니다. 동물처럼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이 태양의 자외선이나 유해물질, 해충으로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입니다.

◇인간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다른 폴리페놀과 마찬가지로 카카오폴리페놀에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활성이라고 하면 몸에 좋은 듯한 울림이 있지만 일부 활성산소는 혈액의 흐름을 나쁘게 하거나 세포를 손상시켜 암세포화하는 요인이 됩니다”

◇그것을 막아주는 것이 카카오 폴리 페놀이라고 하는군요. 그 밖에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고카카오 초콜릿에는 칼슘, 마그네슘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칼슘 흡수를 돕는 것이 마그네슘입니다. 이러한 칼슘은 장년층의 골다공증 등의 고령자가 신경 쓰이는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 카카오에는 불용성 식이섬유인 리그닌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장벽을 자극하고 장내에 휘감아져있는 잔류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할수록 좋은 일이 많네요.

“리그닌의 정장작용으로 장에 70%가 모여 있다고 하는 면역세포가 잘 작용하고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감염 예방 효과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초콜릿을 사랑해요. 달콤한 편이 좋지만, 최근에는 카카오 72%의 초콜릿을 한 조각, 이른 아침 라디오 출연 전에 먹고 있습니다.  뇌의 활성화라고 생각하며 실천합니다. 스즈키 선생님, 고카카오 초콜릿은 하루 얼마나 먹는 것이 좋습니까?

「고카카오라고 해도 당분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식은 좋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기호식품은,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00킬로칼로리 까지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일반 판초코는 1장으로 약 300킬로칼로리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의 섭취 분량은 3분의 2장 정도라고 하게 됩니다.  기호품은 초콜렛만이라고 하는 분은, 30그램 정도는 먹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달콤한 것은 초콜릿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으니까 양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네요.

"고 카카오 초콜릿은 당 흡수를 완만하게 해 혈당치의 급상승을 막는 저 GI 식품입니다. 
그래서 아침 낮 저녁 식사 전에 고카카오 초콜릿을 1회 4~5그램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폴리페놀은 체내에서 오래 가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몇 번에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 카카오초코는 소분량으로 되어 있고, 1봉 5그램 정도의 것이 많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계속됩니다. 
올해의 발렌타인은 서로의 건강도 생각해, 높은 카카오 초콜릿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요.




참조 및 발췌 :  스포니티 ,  이쿠시마·히로시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