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아이블루스토리

"대머리에겐 암이 없다"라는 속설이 존재하나, 그 근거는 무엇일 까요? 일본 큐슈 쿠루메대학 의학학부가 위암 환자 300명을 조사한 결과,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 그렇치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적은것이 통계적으로 증명 되었다고 합니다. 머리가 벗겨지며,숱이 적어지는현상은 빈번히 연구 되어져 왔으나, 의학적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분비되는 호르몬의 "언 발란스"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며, 위암의 원인에 관해서도 여러설이 존재하나, 최근에는 "호르몬"과의 관련성이 주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쿠루메대학에서 암환자, 머리숱이 없는사람, 건강한 사람에게 각각 각종 "호르몬의 측정"을 실시한 결과, 위암환자의 대부분이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있는 것에 비해, 머리숱이 없는사람은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

인간의 신체는 불가사의한 것 천지로, 괜시리 챙겨 두어야할 "잡학의 필수적 지식"중의 하나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그 지식이 실 생활에 도움이 될지 아닐지를 떠나서 말이죠... 그런 지식중에는 의외로 "모르는게 나은"또는"알아서 손해본", "알아야 될 필요 없는"불필요한 지식들이 포함되어 있기 마련 입니다. 알아도 써먹을 때 없고, 기분만 나빠질 듯한 "인체의 신비?"에 관한 의학 지식을 10개 정도 나열해 봅니다. 1. 보통의 체질을 가진 인간에겐, 3개의 비누를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지방, 중간 사이즈의 "못"을 만들 만큼의 철분, 장난감 대포를 발사 시킬 수 있을 만큼의 칼륨(화약 성분), 조그마한 닭장을 덮어 버릴 정도의 산화 칼슘, 잼 한병을 만들 정도의 당분, 개 한마리를 기생충 방제할 ..

디저트가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얼까? 외국 레스토랑(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등)를 먹으러 가면 거의 의례적으로 식사후에 "단 음식"계열의 디저트가 제공된다. 그저 요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려고, 보기 좋고 먹기편한 음식을 내 놓는 것은 아니라 생각되어 여기저기 찾아 본 결과, 얻은 결론은 이다. 달콤한 디저트를 마지막에 내놓는 이유는 "당분"을 처음에 흡수하면, 직접적으로 위벽에 자극을 주어 "당의 반사작용"을 일으키게 되고, 그로인해 "위의 활동"자체가 정지 되어 버리는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당분을 처음에 흡수하면), 모처럼의 식사도 제대로 "소화"되지 않는 것은 물론, 애초부터 식욕이 감소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주문은 줄게 될 것..

MSNBC에서"10년 뒤엔 없어질 비지니스10" 라는 다소 유머러스한 기사를 다루고 있네요. "이후 10년간 소리도 없이 사라져 있을 비지니스 10 종류" 라는 기사의 내역은 - 레코드 점 - 카메라 필름 제조업 - 농약 살포 파일럿 - 게이 전문 클럽 바 - 신문 (newspaper) - 공중전화 - 중고 서적 전문점 - 저금통 - 텔레폰 마케팅(TM) - 코인을 넣어 작동하는 오락 게임기 이상의 10가지. 찌라시 수준의 신문이 없어지는 건 대 찬성이고, 거의 사기성이 짙으며 골 머리 아프게 만드는 텔레 마케팅이 사라지는 건 쌍수 들어 환영 이지만, 이라든지, 가 사라지는 건 왠지 맘 속 까지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 MSNBC 기사 10 businesses facing extinction ..

첫 번째 영상은 7살 소년이 미국 대학 농구 선수권에서 발군의 "가창력"으로 을 불러 제끼는 장면 두번째는 3살 꼬마가 바짓 자락을 움켜 쥐며 열창하는 모습 개인적으론 2번째 꼬마가 .....귀여움^^* 관련 과거 포스트 2007/09/17 - [엔터테인먼트] - 9살 풋볼 소녀의 가련한 페이크(동영상)

소니에서 출시된 세계최초 유기EL TV 「XEL-1」. 유기 EL 디스플레이는 전류를 흐르게 하면 "발광"하는 "유기재료"를 이용한 디스플레이방식. 소니는 1994년 해당연구를 시작해, 2004년에는 PDA「CLIE」의 「PEG-VZ90」속에 3.8형 칼라유기 EL 디스플레이를 탑재. 그 후에도 독자적 연구개발을 계속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신 제품에 탑재되어 있는 「ORGANIC PANEL」 (오가닉 패널)에는 소형 디스플레이의 개발과 제조에서 쌓여온 기술과 노하우가 투입되었다. 개발을 총 지휘한 동회사의 TV사업본부 E사업 개발 부장인 "시라이시"씨는 100만 : 1 이상이라 불리우는 , 고 피크 , 재현성 뛰어난 , 수 마이크로초 오더라 불리우는 의 4개를 신 제품 패널의 포인트로 어필했다. 고화질..

드디어 공개된 "약을 사용해 기억을 지우는 방법" 미국의 대학 등에서, 고혈압 심장질환자에 대해 사용하는 약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기억을 지우는 방법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발견으로 PTSD(심적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증세)의 원인이 되는 "기억하기 싫은"기억을 잊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Scientists find drug to banish bad memories | Science | Earth | Telegraph 이 기사는, 보스턴 하버드대학과 캐나다 몬트리올 매길대학 등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트라우마 (심적외상)에 의한 심박수 상승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 실험자"들에게 원인이 된 "사건"을 머리속에서 기억해내고 있는 찰나에 약을 "투약"한 결과, 약 일주일이 지나, 증상의 호전이 발견되었다고 ..

사진은 9월 13일 최고 시속 414.3 km 로 주행해, 시판되고 있는 차량의 최고시속을 갱신한 Shelby Super Cars사 제작 . 세계 최고 기록에의 도전은 당 회사의 본사가 있는 미 워싱턴 주의 어느 폐쇄된 도로를 사용해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의 주행 실험에선 시속 414.31 km를, 두 번째의 실험에서 410.24 km 를 기록했다. 이 두번에 걸친 실험의 최고속도 평균치가 "공식 세계 최고속 기록" 으로써 에 등재 되었다. 이 기록이 갱신 되기 전까지의 공식 기록은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가 생산 판매하고 있는 Koenigsegg CCR 가 지니고 있던 시속 395km 였다. 참고로 이 세계 최고 신기록 자동차의 미국 판매 가격은 65만 달러 (약 5억원)..... 신기록 작성 동영상 관련..

얼마전 화제가 되었던 을 생각나게 하는.. 초고속 스피드에 정확함 까지 겸비한 명인 관련 과거 포스트 2007/08/25 - [엔터테인먼트] - 5 분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 2007/09/02 - [IT 과학] - 멜론도 프린트 가능?

복잡한 의학용어를 쓰지 않더라도 "뇌를 활성화"시키는 간단한 방법은 참으로 많이 존재 합니다. 1. 마우스 패드의 위치(평소 사용하는 반대의 손)를 바꾸어 본다. 마우스 패드의 위치를 바꾸는 것에 의해, 평소엔 사용하지 않는 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행위가 좌우뇌 사이의 신경을 자극한다고. 양손을 사용하는 사람은 좌우뇌를 연결하는 "신경세포섬유"가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10% 이상 많다고 하는 과학적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 온 힘을 다해 생각을 끌어낸다(기억해 낸다) 연주되고 있는 곡, 예전에 배웠던 지식을 "끌어내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을 땐, 아마도 가까운 친구에게 물어서 "답"을 알아내어 라는 식으로 마무리가 되기 일수 입니다. 하지만, 만약 그런일이 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