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검색된 되고 싶은 인기 직업 랭킹 TOP20

이민자를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Remitly가 발표 한 것은 2021 년 10 월부터 2022 년 10 월까지 1 년 동안 Google에서 "00 (직업 이름)이 되려면"과 같은 직업 및 경력에 대해 검색되었습니다.

   

 

볼륨에서 인기 직업을 국가별로 정리한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서 세계에서 인기 직업을 랭킹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톱 20은 이하와 같이 되었습니다.

1위 파일럿 (930,630)
2위 작가·라이터(801,200)
3위 댄서 (278,720)
4위 YouTuber(195,070)
5위 기업가(178,380)
6위 배우(176,180)
7위 인플루언서 (159,180)
8위 프로그래머(125,310)
9위 가수(121,430)
10위 교사(114,950)
11위 DJ(112,360)
12위 블로거(104,600)
13위 의사(104,080)
14위 교수(91,400)
15위 플라이트 어텐던트 (88,240)
16위 소방관(84,300)
17위 판사(83,800)
18위 변호사(79,470)
19위 법무 전문가(74,030)
20위 심리학자 (66,750)

※(　)는 세계의 검색 볼륨

세계에서 검색된 직업의 1위는 파일럿이었다고 하네요. 

「파일럿이 되는 방법」이라고 가장 많이 검색된 나라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주로 미주와 영어권을 포함한 세계 25개국에서 1위의 검색수였다고 합니다.  전 세계를 날아다니는 일에 더해 높은 급여나 두터운 복리후생이 있는 것에도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위 이하에 크게 차이를 두며 인기였던 것이 2위의 작가·라이터 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소설가나 각본가, 카피라이터, 저널리스트 등도 포함되어 있으며 말하자면 언어의 프로입니다. 

동양에서는 결코 인기의 직업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트 & 문화 부문에서는 톱의 인기를 구가 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소설가·라이터가 인기였던 나라에는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스웨덴 등이 있습니다.

3위는 의외로 댄서입니다. 이 외 톱 20에는 배우, 싱어, DJ 등도 랭크인 헸다고 합니다. 예술 부문의 직업이 인기인 것도 세계적인 특징일 것입니다. 

4위는 YouTuber 입니다(일본에서만 보면 YouTuber가 톱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인플루언서(7위), 블로거(12위) 등 수십 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직업이 랭킹 상위에 들어가 있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또 교사(10위), 의사(13위), 소방관(16위)과 같은 공공성이 높은 직업은 안정성이 있다고해서 인기인 것은 세계 공통인 것 같습니다.

 

프로 스포츠 선수는 이번 랭킹 TOP20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프로스포츠 선수중에서 가장 검색수가 많았던 것이 축구선수(검색수 57,540)로 축구코치(동 27,100), 레슬러(동 15,990)등으로 이어집니다.



인기 직업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변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종사나 기업가, 교사, 의사처럼 어느 시대라도 인기가 높은 직업도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랭킹 결과를 봐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참조 및 발췌 : 레미틀리(금융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