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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피고에 징역 1년 6개월 유죄판결, 집행유예 3년 마약취급법 위반 동경재판소

noraneko 2020. 2. 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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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택에서 합성마약인 MDMA와 LSD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여 마약 취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피고(33 세)에 대해, 동경 재판소 (타키 오카 재판관)은 6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구형, 징역 1년 6개월)의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번 재판은 첫 공판과 동일하게 방청 희망자가 쇄도.

   

   동경 재판소는 동일 오전, 인접한  히비야 공원에서 리스트 밴드식 방청 정리권을 교부하여 19의 일반 방청석을 얻으려  915 명이 줄을 서서 경쟁률은 48.1 : 1 이었다고 합니다.

 

 

사와지리 에리카

 

   1>  흑색 복장으로 법정 출석 직업 질문에 [무직]입니다.

   2>  검찰 측 [19세 부터 대마초 흡입]도 지적

   3>  의사 [피고는 가벼운 대마초 의존증]

   4>  출연 작품 재 촬영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5>  여배우로의 복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 エリカ(さわじり・えりか)

 

  본명: 사와지리 에리카. 1986년 4월 8일생, 33세.  동경도 출신.

  부친은 알제리계 프랑스인 모친은 일본인.  초등학교 6년부터 모델로 활동하여, 2003년 TBS 계 드라마 [핫 맨]으로 데뷔. 2005년에는 [박치기!]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였고, 12년 [헬타 스켈타]로 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획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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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및 발췌 :  MAINICHI   NEWs,  SANSPO.com

 

   이하는 댓글이다.

 

 

   ******  초범으로 반성의 기미를 보이면 집행유예가 되지 않겠나하는 변호사의 의견이 있었는데 그렇게 되어 버렸네.

 

   *****   이미 벌어져 버린 일, 성심성의 껏 치료에 전념해서 치료하고, 반성하고, 관계자에게 사과하고, 인생을 다시 한번 출발하는 길 밖에는 답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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