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일본 반응[일본 영화는 배워라]

  제 92회 아카데미 수상식이 10일 (현지 시간 9일 저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어, 기생충(parasite)이 각본상과 외국 장편영화상, 감독상과 마지막의 작품상까지 총 4 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각본상과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난 다음, 감독상을 받고 난 다음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말했다.  감독상에 같이 노미네이터 되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명언을 예를 들어 "스탠딩 오베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아카데미상 수상식 일막 

 

콴틴 타란티노 감독과의 친분도 과시하며 [제 영화가 미국에 알려지기 전부터 좋아한다고 했덨던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코멘트 하였으며,  아카데미가 용서해준다면 트로피를 5개로 분할 하여 나워 가지고 싶다는 말도 했다. 

 

 마지막 피날레인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거기에 더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미술상, 편짐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엇었다. 

   

 작품상과 국제 장편 영화상(외국어 영화상)의 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칸느 국제 영화상의 카데미 수상식이 10일 (현지 시간 9일 저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어, 각본상과 외국 장편영화상, 감독상과 마지막의 작품상까지 총 4 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각본상과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난 다음, 감독상을 받고 난 다음 [외국 장편 영화상을 받고 오늘은 이것으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었다 말했다. 감독상에 같이 노미네이터 되었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명언을 예를 들어 "스탠딩 오베이션"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의 친분도 과시하며 [제 영화가 미국에 알려지기 전부터 좋아한다고 했덨던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코멘트 하였으며, 아카데미가 용서해준다면 트로피를 5개로 분할 하여 나워 가지고 싶다는 말도 했다. 

 

 

 

 

 

 마지막 피날레인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거기에 더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미술상, 편짐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엇었다. 

 

   

 

 작품상과 국제 장편 영화상(외국어 영화상)의 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칸느 국제 영화상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상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줜 것도 [마티](1955년 제 28회)시상식 이래이다. 

 비 영어권 작품으로도 [아티스트](제 84회)이래 2번째 이다.  

 

  칸느의 황금종려상을 시작으로 뉴욕영화 비평가 협회상, 로스엔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시카코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시애틀 영화 비평가 협회상, 워싱턴 영화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 

 

  SAG 어워드(전미 배우 조합원)에서는 최고상에 해당하는 앙상블 캐스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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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조및 발췌 :  cinemacafe ,  AP , CN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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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는 일본 반응 이다. 

 

 

  *****  [일본 영화계] 특히 영화업계 대기업은 잠에서 깨길 바란다. 눈 앞의 흥행에 눈이 팔려 인기만화의 실사판과 연기도 잘 못하는 아이돌을 주역에 앉히는 등, 언제까지 이 상태로 계속해서 각광받는 좋은 영화를 만들지 못할 건가.

  이대로 가면 아시아영화에서도 뒤떨어지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다. 

 

  ***** 엄청나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실생활을 드러내는 사회적 어필을 하는 영화를 더욱 더 만들기를 바란다. 

 

  *****  당연히 주어질만한 작품에 상이 주어 졌다고 생각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엄청나게 재밌는 영화.  

주제 자체가 어느 국가에도 존재하는 빈부 격차를 문제로 제기하 작품으로 누구라도 공감가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  감독의 수완이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칸느에서도 수상, 오리지널한 작품으로 빈틈이 없다. 

  축하한다.

 

  ***** 엄청나다. TV의 유료 방송을 통해 보고 있으나 외국영화는 매우 재미있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도 빼놓을 수 없다.  문득 생각해보면 최근에 일본 영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 걸 게닫게 된다. 

 

  ******  매우 안타깝지만 일본 영화는 한국영화에 비해 적어도 10년 정도 차이는 있는 듯하다.  일본 영화의 건투를 빈다. 

 

  ******  평판도 좋아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4관왕이라니!!!   코멘트도 윗트 넘쳐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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