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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0만명의 젊은여성들이 팔아넘겨진다.

noraneko 2008. 6. 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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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해외 매춘관광이 불티나게 이루어지던 [일본]의 오명을 그대로 이어 받아, 이제는 그 <명성>을 세계 각국에서 떨치고 있는 [한국의 해외 섹스관광]......

70~80년대 일본의 주요 성매매관광 대상국이 <한국>이었다면, 현재의 한국의 주요 성매매 대상국은 <중국,중국내조선족 자치구, 동남아시아> 또는 동유럽국가등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욕구충족의 수단으로써 선택하는 <범죄>에는 거의 [죄 의식]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 있는 여자에겐 그러는게 당연하지 않느냐고......

 아시아 최고의 성폭행범죄대국이란 오명과 함께 점점 늘어만가는 해외 매춘관광이
 다이나믹 코리아의 대대적인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Amnesty International]이  작성한  <매춘 반대 캠페인>광고입니다.
 매년 50만명의 젊은 여성들이 <섹스산업>에 팔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에는 동남아시아, 중국,한국등의 자료 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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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t: Amnesty International: Cattle Market
          
 
            남에게 배우지 말아야 될 부분만 골라서 흉내내는 듯한...
          노라네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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