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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는 안되는 여자 TOP10

noraneko 2008. 5. 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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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유명 "세레브"중에는 [갈때 까지 간]여성들이 의외로 많다고들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마약 의존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할리웃여배우]등은 일상 다반사. 슈퍼 모델의 <나오미 캠벨>은 지난달  영국의 한 공항에서 [사건]으로 또 경찰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또한 옆 나라 일본에서도 남편을 <토막 낸> 세레브타입아내가 화제를 불렀습니다만,  최근에 그런 [갈때 까지 간]여성들의 "예비전력"들이 꽤나 넘쳐 흐르는 세상이 된 듯 합니다.  (동의하든 안하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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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세보다 비싼 구두를 거리낌 없이 지르는 <루브땅녀>

자기 집 월세보다 훨씬 비싼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자. 요즘 유행한다는 프랑스제 [크리스찬 루브땅]. 시뻘건 뒷굽이 상징적인 <하이힐>입니다.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할 때 보여지는 <하이힐>의 밑창을 보여주는게 [스테터스]랍니다. 그런 유혹스런 상품을 손에 쥐기 위해 그녀들은 <점심>은 굶고, 저녁은 <삼각김밥>. 그리고 8~90만원씩하는 이 구두를 "도깨비"에  홀린 듯이 지갑을 스스럼없이 열어 제낍니다.

 물론 <금전 감각>을 다루는 뇌에 이상이 있는 건지, 아니면 부모의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건지는 불확실합니다만,  이런 [허세]를 즐기는 여성과 "결혼" 이라도 하는 날엔 [가계빛]이 눈 덩이 처럼 불어나는 건 불보듯 뻔한 .....

  3 끼 식사 제대로 하지 않는 <절식녀>

 최근 조사에 의하면 90년대 20대 여성보다 현재의 20대 여성이 현저하게 <슬림>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날씬해져서 뭐가 나쁘냐고 할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다이어트 방법. 아침은 "생수" 낮에는 백화점 지하의 "컵 사라다" 저녁은 굶거나 "삼각김밥" 하나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절식>상태의 여성들의 널리고 널린..]

 물론 <여성>본인의 건강상태가 양호 할리가 없으며, 또한 남성들의<로망>이자 질투의 대상인 <아내가 싸준 도시락>등은 거의 <기대치>전멸에 가까운 상태임은 거론 할 필요조차....


종교적 스테터스를 가족이나 자식, 연인에게 강요하는 <종교녀>

예수나 석가모니등의 <성자>들의 삶을 본 받고 그 철학을 바탕으로 근실한 생활을 영위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여성들에겐 경의를 표합니다.  경제적 착취과 정신적 속박만을 강요하는 <종교단체>의 마인드 컨트롤에 자유롭다면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가  세뇌당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단순한[종교적 "이익단체"]의  협력자 또는 대변인이 되어 버리는 그녀들은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억압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겁>의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도 그녀들은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는 편입니다.  

자신만이 아닌 [가족과 타인]을 상대로 그 [속박의 틀]로 끌어들이는 <행위>에 <도취>해 버린 여성들입니다.  이런 타입의 여성들은 <광신적 사이비 종교집단>에도 너무나 쉽게 물들어 갑니다.  이 쯤되면 [구제 불능]입니다.  자기 자식이 <성폭행을 당해도> 신(대부분의 경우 종교적 이익단체의 우두머리)의 뜻이라 외치고,십일조를 [남편 연봉의 반이상 헌납]하는 여성들.... 둘러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연하 남성의 "생기"를 빼앗는 <착취녀(쿠거녀)>

 
쿠거는 퓨마를 뜻합니다. 북미에서는 가죽을 노리는 퓨마의 습격이 끊이질 않아서, 연하의 남성만을 노리는 여성을 그리 부른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젊고 싱싱함"을 느끼고 싶은 돈 많고 할일 없는<마담>들이 주로 행하던 <연하남> 꼬시기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캐리어를 가진 능력있는 여성들도 [쿠거화]되어 가고 있으며,  일에도 뒤지지 않는 <성욕>을 당당히 커밍 아웃, 아랫배에 왕자가 새겨지고, 룩스도 발군인 "연하남"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타겟으로 지명된 연하남들은....... 처음에는 즐거울 수도 있겠으나, 언젠가는 자신이 가진 "생기"를 전부 빼앗겨 버릴지도 모르나니....

 아니 그 전에 <연하남> 스토리를 부추기는 <매스컴과 방송 드라마>의 행태가 더 문제이긴 하겠으나.......  


 
●  데이트만 하면 돌변하는 DV(도메스틱바이올렌스
"구성원 울타리 속 폭력행위")녀

 일반적으로 [가정내의 남편에 의한 비 정상적 폭력행위]로 대표되는 <DV>입니다만,여성과의 데이트때에 DV의 피해를 받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속칭 남자에게 폭력을 휘둘르는 [엽기적인 그녀]가 현실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며 자란 여성들은 [참을성]이 없으며, 맘에 들지 않으면 금방 감정을 표현하는 타입입니다.  이런 타입의 여성들은 [폭력]으로서 상대의 관심을 끌려고 하며, 상대를 자기 맘대로<지배>하려는 욕구가 강함니다.

 <가정>을 만드는 첫 단추 자체가 틀어지면.....첨 부터 접촉사고 다발.
 [두번 다시는 그런 짓(DV) 안할 테니.... 라며 용서를 구하는 남편이 그 [약속]을 지키는 법이 없듯이....]

 폭력은 남성이건 여성이건 <가장 저급한> 인간의 감정표현...

 
컴 오타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유행중인 프로필싸이트(싸이월드등..)와 블로그, 쇼핑싸이트를 활동의 기반으로 두며 날이면 날마다 컴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인터넷 중독여성.
 물론 집안일은 거들 떠 보지 않으며, 웹 사이트에서의 [프로필 업 그레이드]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그녀]들을 아내로 두면, 가사일은 당신 몫이 됩니다.
 
 그러나....만약 그녀의 블로그 수익이 상상을 초월한다면 아무말 없이 순응, 복종할 것을 권유합니다....

●  남자에게 숨기며 뒤에서 속닥 L녀    

  뭇여성에게  산뜻한 충격을 준 L(레즈)의 군상을 다룬 미국 인기 드라마 [L의 세계].

 드라마속  등장인물의 대 부분은 잘나가는 캐리어Woman들.  그러나 이 드라마의 인기는 [여고생]들에게 까지 파급 효과를 끼쳐,  형태만의 레즈흉내가 소리없이 유행중이라나 뭐라나...

  개인적 취향및 정신적 성장애등은 차치하고라도 그저 유행 따라 번지는 그녀들의 행태.   어느날 갑자기......  남자에게 흥미 없다며^^ 사라지지나 않을 련지..

 
●  주말 변신녀

 최근 슬림한 바디라인을 위한 여러가지 [댄스]아이템이 유행중이나 그 중에도 살사댄스열풍은 아직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평소엔 단아하며 순진 무구한 그녀가 주말만 되면 파격적인 섹시 의상을 입고, 열정적으로 댄스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취미를 활성화 시키는 건 아무런 문제가 없겠으나..........
 [파트너]에게  숨길 필요가 없다면 말이죠.....

   
 
원거리 정략결혼녀     


활력소가 될만한 [원거리 연애]입니다만,  결혼한 후에도 남편과 별도의 주거를 원하는 그녀.   자신의 캐리어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이 결혼생활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표현 입니다.  

 나이가 들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도, 그녀들에겐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성형중독녀       


 전 부터 [쌍꺼풀 수술]은 연령에 관계없이 유행이나, 최근에는 주름을 없애는 보톡스주사와 입술을 두툼하게 만드는 히알론산주사등이 폭발적 인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가격경쟁도 일어날 정도이며 연령에 관계없이 미용성형에 탐닉하는 여성들이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  예약 잡는 것도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컴플렉스가 강한 여성은 줌마가 되서도 성형외과 문을 두드리게 된다고...

 누구나 다 하는 성형을 어찌 판별하란 말이냐....



 참고로 

 나오미 캠벨은 06년 3월에도  자신의 가정부에게도 휴대전화를 던져 상처를 입힌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4월에 히슬로공항에서 트러블을 일으켜, 영국 항공회사 브리티슈에어웨이즈로 부터 [탑승거부]의  굴욕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점점 여성이  남성화 되어 간다??  웃고 넘깁시다...
 노라네코였습니다.

  참조
  ge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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