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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첫 사망자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noraneko 2020. 2. 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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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위생당국은 오늘,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만 주재 61세 남성이 15일 저녁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인은 폐렴과 패혈증의 합병증으로 B형 간염과 당뇨병의 지병이 있었다. 남성의 해외여행력은 없었다고 한다.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케이스는 처음이다. 

 

  이로써,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 19 에 감염이 확인된 것은 사망한 사람을 포함 20명이 되었다,  이 중에서 2 명은 이미 퇴원했으며 나머지 17명의 증상은 안정 되찾고 한다.

 

 

대만 첫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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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동경도내에서 16일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자는 5 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중에 두 명은 1월 18일의 동경만에서 야카타 후네에서의 신년회에 참석하였으며, 감염이 밝혀진 도내에 사는 70세의 택시 드라이버와 밀접 접촉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4일에 남녀 각각 1명씩 늘어났으며,  15일 에 7명의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그중에 1월 15일 또는 16일 중국의 우한기로부터의 여행객과 접촉한 적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운전수의 밀접 접촉자는 계 190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아이치현에서도 감염자의 친구가 감염되었다고 한다. 

 

  아이치현은 16일,  오와리현에 사는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다. 미국 하와이로부터 귀국 후에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며 기존의 나고야시의 60세의 여성은 귀국 후에 밀접 접촉하였 한다. 16일의 진단에서 유전자 검사로 인해 "양성"이라 판명되었으며, 입원했으나, 경증이었다고 하며, 마스크를 한 채로 타의 를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여 진찰을 받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어성은 7일 하와이 로부터 귀국하여, 13일에 고열과 두통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현재 남성과 언제 접촉했는가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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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1개월 전의 우한시가 되버린 듯하다. 

  

  ******   너무 늦은 듯하다. 이미 시중에 널리 퍼져 버린 듯한 느낌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중국으로부터의 전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   일본도 틀림없이,  정부주도의 조치를 취할 것이 기에 웃음 치료를 ,  기업은 휴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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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및 발췌 :  Abema  Times,  Asaishi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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