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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영양실조 왜?,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면 기초대사량이 오르는 법 (칼로리와 비타민 부족이 된다)

noraneko 2023. 12. 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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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류나 동지죽, 연포탕등, 영양가가 높은 맛있는 것이 가득한 겨울.
그러나 실은 겨울에도 영양실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왜? 겨울철에 영양 실조? 추위로부터 체온을 유지하려고 기초 대사량이 오르는 가운데 에너지와 비타민 부족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의 영양 실조란 무엇인가? 도야마 대학에서 영양이나 식품의 리스크 등에 대해 연구하는 다케우치 히로유키 교수가 주장하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도야마 단기 대학 식품 영양 학과 다케우치 히로유키 교수 :

"여름을 탄다(여름에 급격이 체형이 마른 상태가 되는 것)라고 들어보셨을지도 모르지만, "겨울을 탄다"라는 것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의외로 겨울이되면 같은 양을 먹고 있어도 에너지가 부족해진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마른 체구가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


✔️'여름을 탄다'가 아닌 '겨울을 탄다'.

겨울이 되어 추워지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기초대사가 오르기 때문에 따뜻한 시기에 비해 10% 정도 더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도야마 단기 대학 음식 영양 학과 다케우치 히로유키 교수 :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면 비타민이 결핍되어 피로하기 쉬워지거나 피부의 부피가 커지거나 그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소비할 때 몸은 비타민 B를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비타민 B군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 B를 많이 포함한 식품은 돼지고기와 간, 참치, 고등어, 조개, 버섯류, 낫토(대두 제품)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도야마 단기 대학 음식 영양 학과 다케우치 히로유키 교수 : "비타민 B는 수용성 비타민이지만 부족하기 쉬우므로, 조심해서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비타민 B군의 식품을 취하기 전에 칼로리를 확실히 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의 식사보다 반찬도 쌀도 10% 정도 더 많이 먹도록 합시다.

또, 추울 때에는 생강이나 향신료를 많이 포함한 요리를 먹고 싶습니다만... 겨울철의 영양실조의 대책으로서는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몸이 따뜻해지는 만큼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버리기 때문에, 생강이나 향신료 등은 칼로리가 높은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추천이라는 것입니다.


영양면을 조심하고 건강한 몸으로 추운 겨울을 극복하십시오!

참조 및 발췌 : 튤립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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