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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지식 정보 159

창조적 발상을 위한 5가지 행동법

아무리 머리를 쥐어 짜도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처럼 무력감을 느끼기 쉬운 때는 없을 겁니다. 그런 때는 기분을 확 바꿔주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창조적 발상을 위한 5 가지 행동양식]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조금만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면, 뜻하지 않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지도 모릅니다. 5 Tips to Tricking Your Brain Into Being Creative and Taking a Fresh Look at the World 이런 종류의 기사는 꽤 많이 다뤄지긴 합니다만, 자기에게 적합한 "발상법"을 찾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숙지는 필요한 둣 싶습니다. 참고 사항으로 하시길. 그럼 어떤 식의 행동양식이 "크리에이티브"를 도출해 주는가. 1. 출퇴근 길을 바꾸..

신앙심과 무신론의 계산의 차이

과학 이라는 분류는 "종교"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쌍방의 관점에 차이는 엄청난 격차가 있어, 논쟁이 시작되면 거의 교차되는 공통점은 소멸되고 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신앙심을 계산하는 방법" 라는 타이틀의 기술이 Calculating Faith 에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산수 능력 정도의 설명 방법을 인용하고 있는 것이 색다르고 재밌게 느껴져 소개해 둡니다. - 원리주의성향 종교가 2 + 2 = 5 라고 믿고 있다. 그 이유는 그렇게 기록 되어 있으므로. 년말의 세금공제액 계산때는 트러블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 - 온건중도파 성향 종교가 현실적으론 2 + 2 = 4 의 틀에 맞추어 생활한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교회에 가서, 이전에 2 + 2 = 5 의 시대가 있었다..

인간의 거짓말은 생후 6 개월 부터 시작된다 ?!

아가들은 생후 6개월정도 지난 시점으로부터, 부모에 관심을 끌기위해[거짓울음]을 시작하며, 4살이 될 때까지 조금씩 [거짓말을 치는 기술]을 습득해 나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아이들은 어느 정도의 연령대에 도달하지 않으면 "복잡한 거짓말을 할 수 없다"라는 지금까지의 통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새로운 조사결과가 등장했다. 영국 포츠마스 대학 심리학부의 연구팀이 50 명이상의 아가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생후 6개월 부터 3살 까지의 아이는, 거짓말을 7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이 판명. 유아 단계에서는 "거짓울음"과 "웃고 있는 척"을 함으로써, "부모의 관심을 자신에게 끄는 방법"을 습득하며, 생후 8개월 정도의 연령 때에는, "하면 안되는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해본다..

아날로그 시계로 방향을 찾는 방법

드라마"로스트"와 같은 조난을 당하고 싶은 사람은 없겠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기억해둘 필요가 있는 방법입니다. 꽤 알려진 형태이긴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기술해 놓습니다. 조건 : 작동중인 아날로그 손목시계, 태양이 떠 있는 낮. 1. 먼저 시계의 12시 방향이 서쪽을 보도록(자기가 서있는 곳 기준) 손바닥위에 놓습니다. 2. 시침을 태양쪽 방향으로 이동 시킴니다. 3. 12시와 시침이 가르키느 방향의 정 가운데가 "남쪽" 입니다. 본 포스트는 이 사이트를 베이스로 작성 되었습니다. Directions: Use your wristwatch as a compass - Lifehacker http://howto.wired.com/wiredhowtos/index.cgi?page_name=use_a_wr..

청결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면 오히려 독??!

Physorg.com의 기사에 의하면, 라는 연구 결과를 "미시간대학의 Allison E. Aiello 조교수의 연구팀"이 발표 했다고 한다. 2005년 10월20일 미 식품의약품국(FDA)의 자문위원회 에서도 "항균비누,세제"등의 상품에 대해, 일반 세안비누를 월등히 넘어서는 "감염증 예방효과,항균효과"는 없다는 견해를 발표한적이 있으나, 이번에는 전문기관의 연구 발표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성이 높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지(전염성 질환에 대한 학술지) 에 "Consumer Antibacterial Soaps: Effective or Just Risky" (항균비누의소비 : 효과인가 리스크인가) 라는 테마의 논문으로 게재 되었다.(논문 http://..

에어콘 없이 폭염을 이기는 법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덥습니다. 며칠 전까진 아열대 지방의 "스콜"이 기승을 부리더니 이젠 완전 찜통이 따로 없네요. 사무실에선 2 시간 주기로 에어컨을 틀어 놓습니다만(1시간 틀고 2시간 꺼넣고), 외근이나 집에 돌아왔을 땐 정말 불지옥이 따로 없네요. 집에도 에어컨이 있긴 합니다만,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기료가 장난이 아니라서;;) 도대체 얼마나 더운건지 시험 삼아 디지털 온도계(경품으로 받은 것)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천정(36.5 도), 실내 바닥 (32도), 허리부터 머리까지의 활동 반경(34.5도)...... 이렇게 나오네요. 좀 더 높아지면 "사우나"갈 필요가 없어지겠네요. 어찌 됐든, 더운 공기의 순환이라도 시켜 주는 "선풍기(베트남산)" 덕택에, 열사병에 ..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

모든 일의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는 여러가지 있지만,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케이스가 [나중에하자][나중에 읽을께][조금 뒤에] 같은 가면 갈 수록 일이 미뤄져서, 결과적으로 엄청난 지연이 되 버리는 경우다. 이런 식의 일을 미루는 습관이 붙어 버리면, 이것 저것 우선은 뒤로 미뤄놓고 보자는 식의 습성이 붙어, 조건 반사적으로 [나중에 할꺼라니깐]이란 식으로 자신을 속이며 정당화 시키고, 결국엔 자기 자신의 일처리 능력의 부족, 주위로 부터의 신뢰도 저하 등으로 돌아오게 되는건 자명한 일이다. 뭔가 바꾸지 않으면.... 그런 이유로 모든 일처리를 미뤄 놓고 보는 정신구조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자 [시카고 데보르 대학의 Joseph Ferrari 주임 교수, 캐나다 오타와의 칼톤 대학 심리학 준 ..

시간의 중요성이 점점 몽롱해질 때의 어드바이저

1. 1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유년당한 학생"에게 2. 1개월의 가치를 알고싶다면 "조산으로 미숙아를 낳은 엄마" 에게 3. 1주일의 가치를 알고싶다면 "주간지 편집하는 사람" 에게 4.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여명을 선고 받은 사람" 에게 5. 한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 에게 6. 1 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마지막 지하철을 놓쳐버린 사람" 에게 7. 1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교통사고 현장의 운전자" 에게 8. 0.1 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소숫점 이하의 초침 경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스포츠 선수" 에게 그 가치의 중요성을 물어 보십시오. 어느 한 은행이 있습니다. 그 은행은, 매일 당신의 통장에 86400 달러를 입금해 줍니다. 동시에, 그 통장의 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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