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거짓말은 생후 6 개월 부터 시작된다 ?!
아가들은 생후 6개월정도 지난 시점으로부터, 부모에 관심을 끌기위해[거짓울음]을 시작하며, 4살이 될 때까지 조금씩 [거짓말을 치는 기술]을 습득해 나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아이들은 어느 정도의 연령대에 도달하지 않으면 "복잡한 거짓말을 할 수 없다"라는 지금까지의 통설에 이의를 제기하는 새로운 조사결과가 등장했다. 영국 포츠마스 대학 심리학부의 연구팀이 50 명이상의 아가들과 그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생후 6개월 부터 3살 까지의 아이는, 거짓말을 7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는 사실이 판명. 유아 단계에서는 "거짓울음"과 "웃고 있는 척"을 함으로써, "부모의 관심을 자신에게 끄는 방법"을 습득하며, 생후 8개월 정도의 연령 때에는, "하면 안되는 일을 아무도 모르게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