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프로야구 선수도 받아치기 힘들다는 "160km" 강속구를 훨씬 능가하는 시속"180km" 의 볼을 동물적 동체 시력을 사용해 을 하는 꼬마를 소개합니다. 이승엽은 물론, 이치로도 할 정도로 정밀한 소년의을 감상 하시길... 참고로 캐스터는 전 요미우리선수였던 입니다. 였던 그의 배트에는 단 한번도 볼이 스치질 않네요^^;; 그건 그렇고, 초등생 레벨의 에서 이 정도로 경이적인 의 실력이 도움이 될지는 ....... 모르겠습니다만; 엄청나네요. 노라네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