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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살찌지 않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4가지 특징」이란

noraneko 2024. 11.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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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있는데 살찌지 않는, 그런 부러운 체질을 가진 사람은, 당신의 주위에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먹어도 살찌지 않은 사람의 특징과 마른 체질이 되기 위한 식사나 습관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약제사·전 한방약생약 인정 약사의 이카리 준코 씨가 해설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먹어도 살찌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란

✔️기초대사가 높음

기초 대사는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필요한 에너지입니다. 기초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은 보통 생활을 보내는 것만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기초대사가 높으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활동에서도 기초대사가 낮은 사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그 때문에, 살찌기 어려운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


✔️장내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장내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 사람은, 먹어도 뚱뚱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장 내 환경이 갖추어져 있으면 영양을 흡수하고 불필요한 것을 체외로 배설하는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장 내 환경이 나쁘면 먹은 것이 잘 소화되지 않고 변비를 일으키거나 체내에 지방으로 인해 넣어 버리기 때문에 살이 쉬워집니다.

또한 장 내에 악옥균이 증가하면 유해 물질이 만들어져 장내 환경이 악화된다는 악순환에 빠져 버립니다.

✔️운동량이 많다

평소부터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에너지의 소비량이 많이 뚱뚱하기 어렵습니다.

살찌기 어려운 사람 중에는, 의식하고 운동을 하고 있지 않아도, 통근 시에 걷는 습관이 몸에 걸리거나 일로 잘 몸을 움직이거나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운동하여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도 높아집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의하고 있다

평소부터 균형 잡힌 식사를 유의하는 것도, 먹어도 살찌기 어려운 사람의 특징입니다.

기초 대사가 높거나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뚱뚱하기 어렵다고 해도, 무엇을 먹어도 살찌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 밸런스가 좋은 식생활을 유의하는 것으로, 칼로리의 과잉 섭취를 막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칼로리가 높지만 과다 섭취를 피하고 단백질과 야채를 단단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조 및 발췌 : 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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