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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카레」실은 「과학적」으로도 건강에 좋은 것이 증명되었다, 야식의 라면은 비만을 부른다?

noraneko 2023. 5.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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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많이 먹는 것보다 밤에 많이 먹는 편이 뚱뚱하기 쉬운 것 등, 먹는 타이밍에 의해 신체로의 영향이 다른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밤의 먹는 라면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먹은 뒤엔 죄책감이 동반되기도합니다.
그 어딘지 모르게 느끼고 있는 먹는 시간에 따른 신체로의 영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즉, 생물학적으로 말하면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은 우리들의 몸에 아침·낮·밤 등 시간축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생화학적·분자 생물학적 변화와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체내 시계나 시계 유전자의 구조를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 감각적으로 알고 있는 시간과 영양의 관계

본격적인 시간 영양학의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친밀한 음식을 예로 섭취하는 시간과 몸의 반응에 대해서 간단하게 해설해 보고 싶습니다.

거기에 체내 시계라는 몸의 기능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체내 시계에 대해서는 상세한 설명은 다음으로 미루겠습다만, 24시간보다 조금 긴 주기를 가지는 시간(약 25시간)을 맡는 구조입니다.

친밀한 음식으로 거론하고 싶은 것은 우선은 카레입니다.

카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좋아하는 식사 메뉴입니다. 여분으로 만들어져 하룻밤 잠든 카레를 아침 먹었을 때에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꽤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어느 인기 스포츠 선수가 아침 카레를 먹고 있는 것이 화제가 되어, 「아침 카레」 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편, 「야식으로 즐기는 심야의 라면」도 꽤 매력적인 울림이지요. 잔업, 또는 술 마신후의 라면에는 댕기는 묘한 맛이 있습니다.

이 두 메뉴에 공통적으로 있는 것은, 모두 아침이나 밤이라는 시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간 영양학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여기에서는 그 관점에서 아침 카레와 밤라면 어느 쪽이 건강하게 뛰어난지와 그 근거를 거론하고자 합니다.
 


■하룻밤 숙성시킨 '아침'과 '카레'의 관계

카레는 일반적으로 밥에 카레루를 뿌린 것이므로, 그 밥에 대해서 우선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밥의 전분질이 소화되면 포도당(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이 포도당은 혈당 수치와 관련된 인슐린 분비를 유발합니다.

원래 24시간보다 긴 체내 시계의 주기(약 25시간)는 방심하고 있으면 밤쪽으로 끌리기 쉽습니다만, 아침밥에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쉬운 것을 먹으면 체내 시계에 「아침이에요」라고 알려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향신료는 어떨까요?

고추 성분의 캡사이신은 체내 시계의 시계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색 성분의 강황 등 체내 시계와의 관계를 잘 모르는 것도 많지만 캅사이신이 풍부한 매운 카레를 먹으면 땀을 흘리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향신료는 교감 신경을 흥분시킵니다.

덧붙여서 교감신경은 부교감신경과 함께 전신의 장기나 혈관등을 컨트롤하는 자율 신경입니다.
교감신경은 활동시나 긴장상태에서 활발해지고, 부교감신경은 밤이나 릴랙스 하고 있을 때 우위가 됩니다.

아침 카레에서는, 부교감 신경이 주로 일하고 있던 밤부터 아침에 걸쳐 교감 신경이 일하도록 변해가는 시간대가 된다고 합니다.

향신료로 교감 신경이 활발해지는 것은 혈압을 올려, 뇌를 활성화 시키며 당신의 체온을 올리는 등 활동 시작 준비 상태를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식사로 몸이 따뜻해지는 「식사유발성 열발생」이라고 하는 구조가 있어 체온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이 열발생은 같은 식사를 저녁에 섭취했을 때보다 아침에 섭취하는 것이 많이 또는 크게 출현한다고 합니다.

즉 아침 식사는 체온을 올리기 위해 칼로리 소비가 일어나 항비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식사 내용에 따라 식사 유발성 열발생의 양이 다른 것이 밝혀져 연구 결과로부터, 열발생은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가 크고, 다음에 탄수화물로, 지질의 관여는 작다고 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아침 카레는 아침 식사로서 전혀 문제없이 추천하고 싶은 좋은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침에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서도 단백질의 섭취를 추천하고 싶기 때문에 고기 카레나 콩 카레 등으로 하면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참기 힘든 야식 「심야」와 「라면」의 관계

한편, 밤늦게 먹는라면은 어떨까요.
카레에서 조식을 섭취하면 전분질이 분해되어 포도당이 되고 포도당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을 소개했습니다.

인슐린에 의해 24시간보다 긴 주기의 체내 시계(24시간에서 조금 더 긴 약 25시간)는 30분 정도 전진해 24시간 주기에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밤이라는 시간대의 식사는 체내 시계를 전진시키는지 아니면 변화시키지 않는 걸까요? 정답은 체내 시계를 지연시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체내 시계의 야밤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즉, 저녁에 식사를 섭취하는 행위가 체내 시계의 야밤화를 일으키고, 체내 시계가 야형이 되면 야식을 먹고 싶은 유혹을 계속 일으켜 버리는 부작용이 생기는 패러다임입니다.

한 컵라면의 영양표시를 보면, 일식(100g)당, 칼로리(445kcal), 탄수화물(63g), 지질(17g), 단백질(10g)로, 염분은(5·6g)로, 단백질 이외의 영양소는 모두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요컨대, 단백질 이외는 일식분에 상당하므로, 이것을 야식으로서 먹으면 하루 4식을 섭취하는 셈이 되어 버립니다.

우선 칼로리에 대해 생각하면, 수면전의 별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는 시간대에 이만큼의 식사를 섭취하면 지방으로서의 축적되어 버립니다.

즉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고혈당의 상태가 수면시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수면을 방해하고 이 지속적인 고혈당은 혈관에 부하를 가하거나 지방 합성으로 연결되어 버립니다.

염분도 한끼로는 상당히 많아 신장의 작용이 떨어지는 야간에 고염분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많이 신장에 부하가 걸립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야식 라면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자명의 이치입니다만,
아무래도 갑자기 저녁에 먹고 싶어 졌을 때에 뭔가 좋은 방법은 있을까요.

제안하고 싶은 것은, 면발량을 적게 하고 고기는 지방분이 적은 돼지 살코기로 하는 것입니다.
또 느린 시간이 매력적인 것은 알겠지만, 역시 가능한 한 빠른 시간대에 먹어야 할 것입니다.

국물은 마시면 지방분과 염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므로 반드시 남겨 두는 습관을 들입시다.
최근에는, 곤약 국수 등이 등장하고 있어 야식으로서의 라면은, 그러한 저칼로리 라면의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참조 및 발췌 : 현대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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